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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세대 공감을 이루어낸다 (SK텔레콤 이음페스티벌) – by T리포터 스트레스제로

2014.07.01 FacebookTwitterNaver

브랜드 스토리

스마트폰을 통해
세대 공감을 이루어낸다
(SK텔레콤이음페스티벌)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이음페스티벌’

얼마 전 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4,000만 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80% 이상인 점을 미뤄볼 때 정말 IT 강국이라는 말을 몸소 실감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확산으로 일상은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해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는 어르신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되고 세대 간의 소통마저 단절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에 SK텔레콤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가 발 벗고 나서 ‘내 손 안에 문화’라는 주제로 이음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폰을 통해 1세대와 3세대를 이어준다는 취지의 이음 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째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많은 어르신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이날 역시 많은 어르신 스마트폰 유저들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훈훈한 한판 대결을 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S.U.N.N.Y 우리는 써니입니다!

써니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몇 해 전 극장가를 뒤흔들며 복고의 바람을 다시 불게 했던 바로 그 영화 ‘써니’를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오늘의 써니는 SK가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이름으로, 영화 써니 보다 훨씬 앞선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써니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젊음의 상징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서울, 경기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써니의 왕성한 봉사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음 페스티벌 역시 써니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준다는 책임감과 기쁨을 가지고 어르신들과 함께했습니다.

어르신들의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 ‘이음 페스티벌’

여기서, 오늘의 행사 이음 페스티벌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 이음 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의 세대 간 격차 해소를 위해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란 타이틀로 제 5회째 지속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한국 노인 종합 복지관 협회 등과 협력을 통해 전국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1:1로 휴대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운 활용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입니다.

이날 ‘내 손 안의 문화’ 이음 페스티벌에 수강생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총 30분으로, 나름 지역 예선(?)을 거친 스마트 유저 어르신들이셨습니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미션 수행 그리고 SKT 타워에서의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본적 사용법과 잠시 후에 있을 미션 수행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써니와 함께 1대1 맞춤형 튜터링

미션 수행은 써니 학생들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돌며 실행하게 되는데, 미션으로는 스마트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및 편집, SNS 활용 그리고 유물 검색 및 찾기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정해진 지간 내에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미션에 필요한 앱과 이를 사용하는 교육이 있었고, 교육은 이날의 짝꿍인 써니 학생들의 1:1 맞춤 튜터링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박수를 참 좋아하는 우리 어르신들.. 앱을 깔고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갈 때마다 여기저기에서 박수와 함께 환한 웃음이 터져 나오며 분위기는 점점 더 화기애애 해져갔습니다. 자, 이제 모든 연습은 끝냈으니 이제는 실전이죠! 모두 밖으로 이동!

세대 공감 실천.. 시작이 반이다!

역시나 함께 고생을 하면(?) 그만큼 빨리 가까워지는 법이죠? 한 시간 정도 진행된 1:1 개인 레슨을 마친 후 미션장으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은 오늘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닌, 참으로 다정한 부모와 자식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세대 공감이 벌써 이루어진 듯하네요.

2인 1조가 되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라

경복궁에 도착하자마자 첫 번째 미션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미션은 바로 외국인과 함께 사진 찍기, 그리고 짝꿍과 함께 셀카 찍기였는데요, 위에서 언급했듯 이곳에 모인 분들은 어느 정도 스마트폰 기본 과정을 마스터하신 중급 레벨의 유저들이기에 이 정도 미션은 가볍게 패스, 다음 미션으로 이어갔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미션 외에 사진으로 장소 찾아 인증샷 촬영 후 페이스북에 올리기, 글자 사진 맞추기 등 총 10개의 미션이 주어지게 되는데, 물론 이 모든 미션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미션을 수행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나누어지게 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다양한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날 미션의 최대 과제 ‘휴대폰을 분해, 재조립하라!’

써니 짝꿍의 도움 없이도 가벼운 미션을 거침없이 풀어나갔으나, 이날의 최대 난관은 바로 ‘휴대폰 조립하기’였습니다. 이번 미션은 케이스와 배터리를 분리 후 재조립하고, 주어진 번호로 전화를 걸면 완료되는 미션이었는데 역시나 어르신들에게는 조금 어려웠던 미션인듯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이건 우리 써니가 좀 해줘~^^’ 라는 말들이 들려왔는데요, 사실 이런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에 더욱 가까워지고 이를 100% 활용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같은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내가 이 나라의 국모 이니라~!!!

가장 많은 흥미를 가져다준 미션은 바로 동영상 미션으로, 위와 같이 왕비의 의상을 곱게 차려입은 후 ‘내가 이 나라의 국모이니라~’를 외치는 동영상을 촬영 후 페이스북에 올리는 미션이었습니다. 이 미션은 동영상을 촬영하는 분과 그리고 미션을 수행하는 분 모두에게 큰 재미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미션 중 더욱 흥미로웠던 점은 주변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며 사진 함께 촬영도 하고, 본인들도 경험해 보고 싶다며 이용료가 얼마냐 묻던 관광객들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보고 문득,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마트한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 체험 존

모든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T타워로 돌아온 어르신들은 깜짝 마련된 스마트 서비스 체험 존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스마트 서비스 체험 존에서는 스마트폰 세척, 충전 서비스 그리고 전자파 차단 스티커 부착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서비스는 이미 스마트폰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나 너무나 새로운 서비스에 흥미로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한 미소를 전해줬습니다.

결국엔 우리도 나이를 먹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세상은 또 어떻게 달라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더욱 각종 스마트 기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세상 밖으로 밀려나는 주인공이 슬프게도 바로 나 자신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만 있다면 그 누구나 실천 할 수 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은 늘 가까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트레스제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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