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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광대역 LTE-A 1박2일 울릉도 여행 A코스, 도동항에서 해중전망대를 거쳐 관음도까지 – by T리포터 다스베이더

2014.07.30 FacebookTwitterNaver

잘생겼다 광대역 LTE-A

잘생겼다!광대역 LTE-A
1박2일 울릉도 여행
A코스, 도동항에서
해중전망대를 거쳐
관음도까지

안녕하세요, 다스베이더입니다. 오늘은 울릉도 여행의 A코스로 알려진 울릉도 해안도로를 따라 여행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여행을 시작했으니! 우선 배부터 채워야겠죠. 울릉도의 어머니 손맛으로 유명한 도동항쌍둥이집을 찾았습니다.

쌍둥이집을 들어서니 쌍둥이 자매의 사진이 걸려있어서 왜 쌍둥이집인지 알겠더군요. 울릉도의 식당은 메뉴가 다 비슷합니다. 따개비밥, 홍합밥, 오징어 불고기, 매운탕 등인데 대부분 1인당 1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관광지 가격이라서 싼 편은 아닙니다만, 여름 한철 장사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는 가격이기도 합니다. 맛이 좋으면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하고요. 쌍둥이집은 밑반찬으로 울릉도의 명이 절임, 취나물 무침, 우뭇가사리 묵, 더덕 무침이 차려 나옵니다. 모두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밥반찬에 딱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한 상 맛나게 차려진 밥상을 마주하니 울릉도에서의 광대역 LTE-A 네트워크 속도는 어떨까 궁금하더군요. 울릉도의 중요 항구인 도동항이 근처이니 혹시 네트워크가 잘 나올까 싶어서 속도 측정을 해보니 184.6Mbps의 높은 속도가 측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동쪽 외딴 섬인 울릉도에서도 광대역 LTE-A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따개비밥을 맛있게 먹고 도동항 주변을 거닐어 봤습니다. 도동항은 울릉도에서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은 꽤 좁은 편입니다. 울릉도 전역이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이므로 운전을 할 때 안전운전해야 합니다. 차를 빌린 렌터카 회사에서는 최대 속도 40Km/h를 지켜달라고 하더군요. 도동항의 상점을 둘러보니 호박엿울릉도 오징어를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호박엿 한 봉지 사서 먹으면서 상점 사이에서 속도 측정을 해보니 187.9Mbps의 속도가 측정됩니다. SKT 유저라면 도동항 전체에서 광대역 LTE-A 네트워크 속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울릉도는 저동항과 도동항을 따라서 걷는 해안 산책로가 절경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바닷가에서 속도 측정을 해보니 191.7Mbps로 더 빠른 속도가 측정되네요. 해안 산책로를 따라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재미도 느끼면서, 낚시한 물고기를 빠른 네트워크를 통해 SNS로 자랑할 수도 있겠네요.

마실 물로 울릉심층수를 사고, 렌터카를 타고 울릉도 내륙의 A코스로 알려진 해안도로를 따라 여행을 시작합니다. 도동항과 저동항을 중심으로 해안도로를 일주하는 것을 A코스로 부르고, 반대편으로 봉래폭포, 내수전 전망대를 거쳐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를 타는 것을 B코스라고 부릅니다.

울릉도의 렌터카는 내비게이션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비교적 단순한 경로이기에 내비게이션이 없는 것인데요, 초행길인 경우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당황스럽죠.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으로 T Map을 켜고 달렸습니다. 울릉도의 SKT 네트워크는 꽤 좋은 편이라 한 번도 끊김 없이 T맵으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울릉도는 화산 폭발로 생겨난 섬입니다. 그래서 섬 전역이 바위이고 검은 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몽돌해변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울릉도에 유일하게 모래가 조금 있는 곳이 사동인데요, 사동 해변에서 너른 바다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동 해변에서는 청년들이 수영하고 있기에 “허허~ 재밌겠다. 단체로 친구들하고 방학에 여행 왔나 보네..” 하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전투 수영을 하고 있는 해군들이었습니다. 울릉도를 지켜주는 고마운 군인 청년들이었네요. 사동 해변에서 SKT 네트워크 속도 측정을 해보니 200.3Mbps가 측정됩니다. 200Mbps가 넘는 높은 속도를 울릉도에서 경험하게 될 줄 몰랐는데 신기하군요. 전투 수영을 하는 군인들을 갈매기가 넋 놓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투 수영을 하고 있는 곳이 갈매기들의 사냥터라서 언제 가나 기다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울릉도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동에 여객선 터미널과 울릉신항이 마련되고 지금은 완전히 일주할 수 없는 울릉도 해안도로를 모두 돌 수 있는 일주 도로를 개통하기 위해 한참 공사 중입니다. 울릉신항의 등대가 꽤 멋있게 자리 잡고 있네요.

여기는 통구미에 있는 거북바위입니다. 예전 울릉도에는 향나무가 많았다고 하는데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거의 모두 베어 가서 이제는 울릉도에 향나무가 귀하다고 합니다. 거북바위 위에는 몇 그루의 귀한 향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향나무는 천연기념물 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박 2일의 촬영지로 유명한 만물상 전망대도 해안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만물상 전망대에 오르니 학포 해안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해안도로를 살짝 벗어났을 뿐인데 이런 절경이 펼쳐지다니 경이롭습니다. 울릉도는 가는 곳마다 모두 장관이네요. 울릉도의 도로는 좁고 회전이 꽤 많은 도로여서 운전 경력이 어느 정도 된 분들께 권합니다. 절경을 감상하다가 사고 나기 쉬운 곳이 꽤 많습니다.

울릉도 해안도로 A관광코스의 마지막은 대부분 천부정류장까지입니다. 이곳은 저동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곳의 종점이에요. 울릉도 북쪽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죠. 천부정류장에서 SKT의 네트워크 속도가 얼마나 나올까 싶어서 속도 측정을 해보니 151.2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측정되네요. 저동항 / 도동항은 울릉도 동쪽인데 그곳도 속도가 잘 나오고, 남쪽인 사동에서도 속도가 빠르고, 북쪽도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니 울릉도는 절경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도 축복받은 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천부에는 최근 개장한 울릉도의 새로운 명소 해중전망대가 있습니다. 2014년 7월 1일 개장해서 내년 여름까지는 무료로 개방합니다. 해중전망대는 수심 5M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감상하는 명소입니다.

수심 5M면 바로 아래인데 뭐 볼 게 있나 싶었는데 실제로 내려가 보니 꽤 깊게 느껴지네요. 스쿠버다이빙을 하면 대부분 이 정도 깊이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물고기가 많아서 볼 만 하더군요. 하지만 물고기들이 모여들 수 있는 인공 구조물에 아직 해초가 자라지 않아 요건 쪼금 흉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겠죠? 구조물에 해초도 많아지면 정말 볼만해질 듯합니다.

해중전망대에서 물고기 구경을 하고 다시 천부정류장에서 네트워크 속도 측정을 해보니 167.1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나오네요. 덕분에 해중전망대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재빨리 바로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울릉도의 내륙관광 A코스는 천부에서 끝났었는데요, 요즘은 관음도까지 가야 울릉도 관광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부에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좀 더 달려야 합니다. 관음도는 현재 울릉도 해안도로가 개통된 끝자락에 있습니다. 관음도에서 저동항까지 불과 5Km인데 이곳은 아직 도로 공사 중입니다. 2016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치면 비로소 울릉도 일주 도로가 완성됩니다. 관음도는 무인도로 7층 높이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이어져 있는 연도교를 통해 건너가게 됩니다. 오후 5시 30분까지만 입장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관음도의 연도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연도교 아래의 바다는 에메랄드빛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변에는 갈매기가 많아서 새 울음소리와 함께 걸으니 행복하네요.

관음도를 건너는 연도교에서 바다 쪽을 바라보니 울릉도에서 두 번째로 큰 부속 섬인 죽도가 보입니다. 죽도는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데 관음도는 이처럼 걸어서 갈 수 있으니 좋군요. 관음도는 바다 편에서 바라볼 때 관음상 굴이 있어서 관음도라고 불린다는데 저는 연도교 바로 아래의 그림자가 관세음보살상으로 보이더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관세음보살상 그대로 아닌가요? 관음쌍굴은 예전에 해적들의 소굴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관음도 연도교를 건너서 뒤를 돌아보니, 이야~! 제가 걸어온 길이 기가 막히는군요. 반대편 연도교 아래는 주상절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주상절리는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바닷물을 만나서 빠르게 식으면서 수축한 흔적입니다. 보통 수직으로 주상절리가 생기는데 관음도 건너편의 주상절리는 방사형인 것이 특징입니다.

관음도는 섬 끝까지 둘러보는 데는 은근히 체력이 요구됩니다. 계단이 꽤 많네요. 하지만 무인도였던 관음도의 울창한 나무숲이 펼쳐지니 계단 한 걸음 오를 때마다 주변을 둘러보게 합니다. 한 고비 올라서 뒤를 돌아볼 때마다 더 기가 막힌 모습이 펼쳐지니 안 오를 수가 없네요. 관음도의 끝자락에서 혹시나 이곳에서도 SKT의 네트워크가 전달될까 싶어서 속도 측정을 해보니 49.2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측정되네요. 여기까지 네트워크가 잡히니 신기합니다.

관음도에서 절경을 감상하다 보니 해가 지네요. 이크, 저녁은 회를 먹으려고 했는데 서둘러 돌아가야겠네요. 울릉도의 회는 저동항에서 판매하는데 관음도에서 가려면 45Km를 되돌아가야 합니다. 일주 도로가 개통되면 5Km만 가면 되겠네요.

열심히 차를 달려서 저동항 회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회 센터이지만 크지 않아요. 대략 10여 곳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자미와 자리돔 등으로 이 정도가 3만 원어치에요. 여기에 오징어는 따로 만 원어치 샀더니 회로 배불리 먹을 수 있네요. 오늘은 울릉도의 A코스를 달리면서 관광한 후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다음번에는 나리분지, 봉래폭포를 거쳐 독도에 다녀온 울릉도 여행 후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다스베이더가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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