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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참여하는 ‘바른 ICT 청소년 캠프’ 열린다! – T뉴스

2014.08.11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온가족 참여하는
‘바른 ICT
청소년 캠프’ 열린다!
– T뉴스

청소년들이 가족∙멘토와 함께 2박 3일 동안 바른ICT 활용문화의 대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캠프’가 열립니다.

2박 3일간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최소화, 올바른 ICT 활용법 배우고 통제력 키워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등 국내 ICT 대표기업 및 기관∙NGO는 공동으로 ‘바른 ICT 청소년 캠프’를 11일부터 2박 3일 동안 개최합니다.

‘바른 ICT 청소년 캠프’는 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데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통제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가족 및 또래집단 관계와 밀접한 관련을 맺는 만큼, ‘바른 ICT 청소년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집단상담 및 역할극 등을 통해 청소년의 불안감 극복과 ICT 기기 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모색합니다.

이를 통해 캠프에 참가한 초∙중∙고등학생 30명은 입소 기간 동안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제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죠.

2박 3일 기간 동안 가족관계에 대한 집단 상담을 받게 되며, 멘토-멘티간 유대감 형성 및 또래 친구들간 공동체 의식을 구축하기 위한 ‘팀 페인팅’과 미션수행 등 놀이 활동을 수행합니다.

특히 이번 청소년 프로젝트에는 주최측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및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데요, 참가학생과 1:1 멘토링을 수행하고 캠프 종료 후에도 11월까지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캠프 종료 후에도 참가자 부모들과 후속 상담시간을 마련해 ‘바른 ICT 청소년 캠프’의 효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6~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바이스의 바른 이용을 알리는 ‘바른 ICT 키즈교실’도 진행합니다.

‘키즈교실’은 9월 2일 어린이회관 유치원에서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구연동화와 종이 인형 만들기, 캠페인 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바른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깨미동(‘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이 교육 커리큘럼 구성과 콘텐츠 기획에 참가해 전문성을 보완했으며, SK브로드밴드가 투자 및 단독으로 VOD를 제공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인 ‘원더볼즈’의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재미를 함께 제공할 전망입니다.

깨미동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은 대중문화와 미디어, 유아, 어린이, 청소년, 장애학생에 관해 연구하며 아이들과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교사들의 모임

SK텔레콤은 캠페인송 동영상 및 종이 인형 도안 등 ‘키즈교실’에서 활용하는 교육 콘텐츠들을 25일 이후 캠페인 홈페이지 및 주요 커뮤니티에도 올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바른 ICT 캠페인 진행에 대해 SK텔레콤 이형희 CR부문장은 “SK텔레콤이 지난 5월 미래 30년 청사진으로 밝혔던 ‘바른 ICT 노믹스’ 프로젝트 선언 이후 나온 첫 번째 실천 방안”이라며 “향후에도 ICT노믹스 연구소 설립 등 후속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 이상헌 CR전략실장은 “청소년들이 바른 ICT 문화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치유해가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이 프로그램이 과도한 ICT 사용을 막는 예방 방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박효수 단장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디지털 디바이스의 홍수 속에서 벗어나 직접 소통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본 캠프가 인터넷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협력사업의 귀감이 되는 모델로 계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즐거운 활동으로 디지털 디바이스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익히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소원했던 가족,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후에 이어지는 멘토링활동으로 긍정적인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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