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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대백과] 공포게임 어플 추천 – 아라하, eyes, 검은복도

2014.08.13 FacebookTwitterNaver

어플대백과

공포게임 어플 추천
– 아라하, eyes,
검은복도

공포영화보다 더 짜릿한 공포를 경험하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공포게임을 강력 추천합니다. 스마트폰 게임이 얼마나 무서울까 싶지만 리얼한 음향 효과와 그래픽이 어우러져 공포영화 못지 않은 스릴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답니다. 게다가 한 단계씩 클리어 할 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함까지~ 올 여름 스마트폰 공포게임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폐 정신병동에서 죽은 누나의 유품을 찾아라! 공포게임 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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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포게임입니다. 환자와 원장이 비명횡사하고 문을 닫은 정신병원에 죽은 누이의 유품을 찾기 위해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폐 정신병원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공포게임 아라하를 즐겨볼까요?

메인화면에는 [괴담의 시작], [메모리얼 컬렉션], [게임설정] 3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괴담의 시작을 클릭하시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그 전에 게임설정을 클릭해 배경음이나 화상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얼 컬렉션에서는 게임 중 수집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어요~

설정을 마치셨다면 괴담의 시작 메뉴를 클릭해 공포게임 아라하를 시작해보세요~ 아라하는 총 3단계로 진행되는데 제 1단계는 지옥문입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장소별 게임 진행 상황과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조명기기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유하고 있는 은화가 없기 때문에 낡은 손전등을 써야 하는데요, 은화를 많이 모으면 손전등이나 대형LED 아이템도 구입해 게임을 더 흥미진진하게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 단계별로 수집해야 할 유품의 종류와 개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정신병동에서 낡은 손전등을 가지고 작은 소품들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인터넷에서 아라하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게임 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 이미지를 제공하는 곳도 있으니 게임 초보자라면 참고해보세요.^^

아라하 스테이지 1단계에서 볼 수 있는 폐 정신병동의 풍경입니다. 불 켜진 자판기나 수일 내에 퇴원수속을 마치라는 폐원안내문, 굳게 문이 닫힌 총무과, 피가 잔뜩 묻은 선반 등인데요,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마치 실제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덕분에 게임의 몰입도와 공포감이 동시에 높아지네요~

총무과에 들어갔다가 커피믹스 옆 상자에서 은화 몇 개를 발견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얼핏 지나치기 쉬울 것 같아요~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유품의 위치는 달라지니 열려있는 방은 모두 들어가보시고 복도의 바닥도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두둥! 갑자기 튀어나온 귀신에 깜짝 놀라셨나요?^^ 아라하 1단계에서는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처녀귀신이 등장합니다. 긴 머리에 소복을 입은 전형적인 처녀귀신이라 크게 무섭지 않네요~ 귀신이 가까이 오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요, 이 때 도망치지 못하면 화면이 붉은 색으로 변하며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으스스한 소리가 들려온다면 바로 뛰세요!

공포게임 어플 첫 번째 주자로 아라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니 아라하의 인기 요인을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게임 난이도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내심과 도전정신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실물을 보는 듯한 리얼한 그래픽과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음향효과가 어우러져 한여름 무더위를 이기기엔 최고의 공포게임인 것 같아요~ 공포물 마니아라면 아라하에 도전해보세요!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공포게임 eyes – the horro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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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낡은 고택이 살던 집주인이 어느 날 자살합니다. 그리고 그는 귀신이 되어 집의 이곳 저곳을 떠도는데요, 공포게임 ‘eyes’는 그 집에 들어가 곳곳에 숨겨진 돈주머니를 찾아오는 게임입니다.

eyes의 특징은 게임 난이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왼쪽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options]를 클릭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심자를 위한 casual부터 normal, hard까지 난이도는 3종류입니다. 또 소리 크기도 줄이거나 키울 수 있어요~ 이러한 기능 덕분에 공포게임 초심자 여러분도 얼마든지 eyes를 즐길 수 있답니다. ^^

난이도와 사운드를 설정한 뒤 play 버튼을 눌러 eyes를 실행했습니다. 가장 처음 이불이 올려진 침대가 보이네요~ 이 방에서부터 저택 곳곳에 숨겨진 돈 주머니를 찾으면 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좌측에 위치한 아이콘 3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눈 아이콘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벽에 새겨진 붉은 색 눈 표식을 만나게 되는데, 이를 클릭할 때마다 좌측 눈 모양 아이콘 옆의 숫자가 높아집니다. 아래는 지도 아이콘입니다. 내가 움직인 거리만큼의 지도만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캐릭터가 움직이는 만큼 볼 수 있는 지도의 범위도 넓어집니다.

마지막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소리 크기나 화면의 밝기 등을 설정하실 수 있어요~

게임 난이도에 따라 찾아야 할 돈주머니의 개수도 달라집니다. Casual 레벨에서는 총 12개의 돈 주머니를 찾아야 하는데요. 1개를 찾고 나자 위와 같이 나머지 11개를 더 찾으라는 메시지가 등장하네요~

복도와 여러 개의 방을 둘러보다가 멀리서 반짝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그토록 찾던 돈주머니네요! 돈주머니 가까이에 접근하시면 따로 클릭할 필요 없이 돈주머니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1/12, 2/12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찾은 돈주머니의 개수와 찾아야 하는 수를 함께 알려줍니다.

앞서 아이콘에 대해 설명하면서 벽에 새겨진 붉은 색 눈을 언급했었는데요. 이 그림을 클릭하면 귀신의 입장에서 주변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귀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죠~

한창 게임에 몰두하다 보면 갑자기 주변에 있던 물건들이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귀신이 가까이에 접근했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귀신이 나타나기 직전 ‘Run!!!’이라는 붉은 글씨가 등장하면서 드라큘라를 담은 귀신이 튀어나옵니다. 이 때 전속력으로 도망간다면 귀신을 피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귀신을 스치기만 해도 죽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게임 레벨이 높아질수록 귀신이 벽에서 튀어나오는 등 경로를 예상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아라하와 eyes는 특정 공간에서 돈주머니나 유품 등의 소품을 찾아야 하는 동일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라하의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eyes와 달리 아라하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게임 단계별로 찾아야 하는 소품 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게임 소요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짜릿함과 스릴도 느낄 수 있었죠~ 리뷰를 잘 참고하셔서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공포게임을 즐겨보세요!^^

죽은 친구를 피해 끝없이 달리는 학교괴담! 공포게임 검은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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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포게임 어플은 ‘검은복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게임 중에서 난이도와 공포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 겁이 많은 분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공포게임이에요~

검은복도의 주인공은 다래입니다. 학교에서 누명을 쓰고 자살한 친구 선영이의 문자를 받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들어가면서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복도는 미궁으로 바뀌고 귀신이 된 선영이 나타납니다. 그녀에게 잡히면 죽게 되는 것이죠. 검은복도는 다양한 장애물과 뒤에서 쫓아오는 귀신 선영이를 피해 달리는 러닝 게임이에요~

게임 작동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좌우, 상하 가려는 방향으로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드래그 하시면 캐릭터가 따라 움직입니다. 땅에 장애물이 떨어져 있거나 서있던 것이 갑자기 넘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점프나 슬라이딩 등의 동작으로 피해야 해요~

오른쪽 화면은 장애물을 미처 피하지 못해 죽는 다래의 모습입니다.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귀신의 모습이 꽤나 섬뜩하죠?

캐릭터는 벽과 장애물 등에 부딪히거나 쫓아오던 귀신이 주인공을 뒤에서 껴안으면 죽게 됩니다. 죽고 난 뒤에는 위와 같이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볼 수 있는데요, 공포게임치고는 캐릭터가 참 귀여운 것 같습니다.^^;;

파란색으로 된 나비 보이시나요? 검은복도 게임에서는 소울이라고 불리며 일종의 코인입니다. 파란 나비가 있는 방향으로 달리면 오른쪽 상단의 숫자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스마트폰을 좌우로 기울여도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검은복도는 공포게임이지만 다소 귀여운 애니메이션처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해 사용자의 흥미를 끌어냅니다. 게임오버 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부활이나 귀신을 피해 전력 질주할 수 있는 부스터 등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고 소울을 모아 다른 캐릭터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소울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요~

설명에서 보시는 것처럼 검은복도는 비교적 쉽고 간단한 공포게임입니다. 하지만 으스스한 사운드를 들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를 달리다 보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왜죠?^^

오늘 어플대백과에서는 검은복도와 아라하, eyes까지 공포게임 3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흥미진진한 공포게임 어플과 함께 짜릿한 여름 밤을 즐겨보세요!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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