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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멤버십과 함께한 슈퍼소닉 2014 락 페스티벌 후기, 전설의 그룹 퀸의 역사적 첫 내한공연 – by T리포터 다스베이더

2014.08.19 FacebookTwitterNaver

T멤버십

SK텔레콤 T멤버십과
함께한 슈퍼소닉 2014
락 페스티벌 후기,
전설의 그룹 퀸의
역사적 첫 내한공연

안녕하세요, 베이더블로그의 다스베이더입니다. 2014년 8월 14일 전설의 그룹 ‘퀸(Queen)’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연하는 슈퍼소닉 2014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는데요, 저도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뜨거웠던 현장 후기 전달해드릴게요.

슈퍼소닉 락 페스티벌은 일본의 섬머소닉 락 페스티벌과 함께 매년 도심에서 진행되는 음악축제입니다. 올해는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는데요, T멤버십 고객 40% 할인 구매할 수 있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어서 걱정했는데 락 페스티벌은 그럴 때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우비 챙겨 입고 신나게 빗속에서 공연을 즐기는 거죠!

슈퍼소닉 락 페스티벌은 슈퍼 스테이지와 소닉 스테이지로 번갈아가면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도착하고 잠시 후에는 한국 음악인 최초로 영국 글래스톤배리 락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다녀온, 요즘 핫한 밴드인 ‘술탄 오브 더 디스코(Sultan of the Disco)’의 공연이 소닉 스테이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꽤 내렸지만, 아랑곳없이 신나게 디스코를 다 같이 추면서 락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40분의 공연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 탱탱볼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슈퍼소닉 2014 Live

슈퍼소닉 2014 락 페스티벌에서 T멤버십 고객들은 입장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슈퍼소닉 락 페스티벌에서는 티머니로 모든 결제가 진행되었는데, T멤버십 고객은 티머니 충전을 10% 할인된 금액에 제공되었습니다. 덕분에 락 페스티벌의 모든 먹거리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시원한 맥주와 맛나는 음식이 함께 하니 락 페스티벌 현장이 천국 같네요.

슈퍼소닉 2014 락 페스티벌에선 ‘크라잉넛’‘노브레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노브레인이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를 부르는 모습이 생소했지만,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두 그룹이 함께 부르는 “말달리자”에선 모두 신나게 뛸 수밖에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두 그룹의 합동 공연을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길 바라요!

슈퍼소닉 2014에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노브레인, 크라잉넛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그룹과 함께 프랑스의 국민밴드로 불리는 ‘피닉스(Phoenix)’, 영국의 신예 밴드 ‘The 1975’, 싱어송라이터 듀오 ‘A Great Big World’의 공연도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들은 공연 중에 관객과 셀카를 찍는 등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훈남으로 유명한 ‘The 1975’의 멤버들이 관객석으로 내려오자 여성팬들의 뽀뽀세례를 받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여기저기 이를 지켜보는 여성분들의 부러워하는 탄식이 울려 퍼지네요.

낮부터 시작한 슈퍼소닉 2014에 참여한 여러 그룹의 공연을 보다 보니 6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이제 퀸의 공연만 남았습니다. 해가 저물어 빨간 노을이 하늘을 물들이고 비도 그쳤습니다. 퀸의 공연을 위해 준비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공연 전날 한국에 도착한 퀸은 페이스북에 직접 한국공연의 셋 리스트를 올리고, 싸이와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있는 인증샷도 보여주었는데요, 이제 제 눈앞에 나타날 차례네요. 퀸의 로고가 무대 앞을 가리며 올라가자 모두 비명을 지르며 아드레날린이 막 뿜어져 나옵니다. 두근두근 심장이 터지겠네요.

드디어 시작된 퀸의 공연,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퀸의 역사적 내한 공연을 보러 관객석을 메웠습니다. 퀸은 1971년에 결성된 그룹이니 40년 넘게 퀸의 팬인 분들도 있으시겠네요. 오래된 그룹이고 메인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가 병으로 사망한지도 20년이 넘어서 추억 팔기 공연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저의 기우였습니다. 퀸은 여전히 현역이었습니다.

퀸은 2012년부터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8 결승전에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아담 램버트가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데요, 원조 퀸의 보컬리스트인 프레디 머큐리에 비교하면 어쩔 수 없이 약간 미흡하지만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퀸의 기타리스트이자 저명한 천체물리학 박사이기도 한 브라이언 메이는 한국어 인사말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Love of My Life”를 관객과 함께 부르면서 프레디 머큐리가 오늘 밤 함께 했으면 무척 좋아했을 것이라는 말을 전했는데, 곧이어 영상으로 프레디 머큐리가 등장하여 관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그가 왔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더군요.

▲ Love of My Life – Queen Live, Super Sonic 2014

브라이언 메이는 독특한 기타 연주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동안 많은 퀸의 라이브 영상에서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솔로를 봤었는데, 직접 그의 기타 솜씨를 들으니 영상과 실제는 차이가 크더군요. 솔로로 연주하면서 하울링에 맞춰서 다시 연주하여 오케스트라처럼 여러 음을 만들어내는 특이한 기타 음악을 들으니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더군요.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래서 퀸이 현역 그룹이라고 하는 거군요.

퀸의 또 다른 전설인 로저 테일러는 아들도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아들과 따로 등장해서 무대 인사를 하였습니다. 슈퍼소닉 2014에서는 부자간에 열정적인 드럼 솜씨를 뽐내는 공연도 보여줬습니다. 흐뭇했습니다.

로저 테일러는 보컬도 잘하는 드러머로 유명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많은 곡에서 아담 램버트의 뒤를 로저 테일러의 목소리가 뒷받침해 완성도를 높여주더군요. 특히 ‘Under Pressure’에서는 로저 테일러가 메인 보컬을 맡았습니다. 목소리가 걸출하여 무척 듣기 좋았습니다.

▲ Under Pressure – Queen Live, Super Sonic 2014

절정에 오른 슈퍼소닉 2014의 퀸의 공연은 전설의 세 곡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Bohemian Rhapsody”에서 다시 등장한 프레디 머큐리의 과거 영상과 아담 램버트는 번갈아 부르며 노래를 완성해주었고, 앙코르곡으로는 너무나도 유명한 “We Will Rock You” + “We are the Champions”를 연달아 불렀습니다. “쿵쿵짝~ 쿵쿵짝~” 손뼉을 치느라 손바닥에 불이 나는 줄 알았네요. 8시간 동안 뜨거운 여름을 이열치열로 식혀준 슈퍼소닉 2014는 모두 챔피언이 되는 노래를 들으면서 아쉽게 막이 내렸습니다. 여름은 역시 락 페스티벌이네요. 이상으로 다스베이더가 전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Bohemian Rhapsody – Queen Live, Super Sonic 2014

▲ We Will Rock You + We are the Champion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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