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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광대역 LTE-A 경상북도 포항에서 만난 SKT 광대역 LTE-A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4.08.22 FacebookTwitterNaver

잘생겼다 광대역 LTE-A

잘생겼다!광대역 LTE-A
경상북도 포항에서
만난 SKT
광대역 LTE-A

경상북도 포항의 온도계가 무려 38도를 가리키며, 폭염주의보가 내렸던 바로 그 날에 저는 포항에 있었습니다. 대구에 사는 한 지인은 대구를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단어로 그곳의 무더위를 표현하곤 했는데요. 이번에 속도측정을 위해 방문한 포항과 다른 취재차 방문한 영천에서 피부가 바싹 마르는 듯한 폭염을 경험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포항에서의 SK텔레콤 광대역 LTE-A 속도측정은 예정에 없이 갑작스럽게 하게 되었는데요. 군부대 촬영이 있어서 방문한 영천에서 일을 끝낸 후 오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문화센터 수업에 참석해야 했지만, 촬영이 조금씩 늦어지면서 결국 서울에 올라와도 수업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죠.

하는 수 없이 수업은 다음에 보강하는 걸로 연기했지만, 그렇다고 오후 4시 무렵에 그냥 서울로 올라가려고 하니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영천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포항 구경도 하며, SK텔레콤 광대역 LTE-A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핸들을 서울이 아닌 포항으로 돌렸습니다. 포항에서의 SKT 광대역 LTE-A 속도측정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예정된 일정이 아니다 보니 특별히 어떤 장소를 선택하기보다는 무작위로 돌아다니다가 내키는 곳에서 측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차로 이동하다 보니 아무래도 잠시라도 정차할 수가 없다면 측정하고 싶어도 포기해야만 했던 게 아쉬웠는데요. 영천에서 포항으로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포항역 인근에 있는 중앙상가라고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춘천 명동에 위치한 닭갈비 골목과 무척 분위기가 비슷한 이곳은 젊은 청춘들에게 인기 많은 장소가 아닐까 싶었어요. 느낌상 이곳에서 속도가 잘 나올 것만 같아 시동을 걸어둔 상태로 잠시 차에서 내려 측정을 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161.5Mbps라는 속도가 낯선 이방인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장소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이것만으로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도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가 서비스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중앙상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방통행 도로가 많아서 무작정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뒤에서 오는 차가 있으면 계속 가는 것이고, 오는 차가 없다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었죠.

조금 한적한 곳에서 다시 한 번 SK텔레콤 광대역 LTE-A 속도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앞서 측정한 속도만큼은 아니었지만, 142.6Mbps라는 준수한 숫자가 찍혔는데요. 이 정도의 속도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앙상가를 지나 큰길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길가에 잠시 차를 정차할 수 있는 도로에서 다시 속도측정을 해봤습니다. 건너편에 CGV가 보이길래 지도상에서 검색해 보니 육거리에서 동빈 큰다리 사거리로 향하는 길목인가 봅니다.

이곳에서 SKT 광대역 LTE-A 속도는 무려 188.1Mbps가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 영천에 도착한 후 다시 1시간 정도 달려 포항까지 넘어온 저의 성의를 알아준 걸까요. SK텔레콤 광대역 LTE-A의 속도는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숫자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포항까지 내려온 김에 바다를 보기 위해서 내비게이션을 찾아보니 인근에 해수욕장이 있더군요. 영일대 해수욕장이라는 곳이었는데요. 화려하진 않았지만, 바다에 발을 담그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그림 같이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SKT 광대역 LTE-A의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앞선 결과들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55.0Mbps라는 속도가 측정되었고, 저는 정신없이 지나간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파란 바다와 함께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건 정차가 아니라 주차를 했기 때문인데요. 서울과 비교하면 주차비가 매우 저렴해서 완전 좋았습니다.

38도를 기록한 폭염도 해가 넘어가면서 그 기세가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올라갈 것인지, 남쪽으로 내려갈 것인지를 조금 고민하다가 그래도 북쪽으로 올라가는 게 이후 서울로 올라갈 때 조금이라도 편할 것이라는 생각에 핸들을 북쪽으로 돌렸어요. 딱히 목적지를 정한 건 아니었지만, 차는 왠지 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드는 칠포리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칠포리로 가는 길목에 칠포해수욕장이 있다는 걸 알고 진입로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보니 넓은 주차장이 나오더군요. 주차장 끝에서 내려가면 칠포해수욕장이 나오는 것 같았는데요. 일단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우고 속도측정을 진행해 보니 203.3Mbps라는 엄청난 속도가 기록되었습니다.^^ 이날 포항에서 측정한 속도 중에서 처음으로 200Mbps를 넘어서는 엄청난 속도였는데요. 피곤함이 밀려오던 찰나 저에게 힘을 주는 속도였습니다.

칠포해수욕장까지는 내려가지 않고 멀리서 바라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짧았던 포항 나들이는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적, 체력적으로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혼자 회도 먹고 바다구경도 더 하다가 돌아가고 싶었지만, 폭염 속에서 너무 많은 땀을 흘려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더군요.

그렇다고 그냥 서울로 향하려니 너무나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속도측정을 하기로 했는데요. 이날 포항에서 측정한 최고속도인 205.2Mbps가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한 번 더 측정하면 더 높은 속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을 떠올리며 서울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를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측정한 결과는 아니지만, 무작위로 돌아다니며 측정한 장소에서 이 정도 속도가 나왔다면 SK텔레콤 광대역 LTE-A의 속도는 매우 긍정적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요? 이상으로 경상북도 포항에서 지민파파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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