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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광대역 LTE-A 충청남도 공주의 계룡산 갑사에서 만난 SKT 광대역 LTE-A – by 광대역 LTE-A X3 전국 체험단 정기자

2014.09.03 FacebookTwitterNaver

잘생겼다 광대역 LTE-A

잘생겼다!광대역 LTE-A
충청남도 공주의
계룡산 갑사에서 만난
SKT 광대역 LTE-A

충청남도 공주시는 부여와 더불어 제가 자주 찾는 곳입니다. 한적한 곳이라서 조용히 생각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삼국시대의 한성백제에서 도읍을 옮긴 장소여서 볼 것도 많죠. 특히 삼국시대의 무덤 중 유일하게 무덤 주인이 밝혀진 무령왕릉이 있는 송산리 고분군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에선 공주시의 백제유적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했는데요. 공주시 외곽에 있는 계룡산으로 갔습니다. 계룡산에는 갑사라는 절이 있는데요. SK텔레콤 광대역 LTE-A의 속도측정도 하고, 이래저래 마음도 다잡으면서 치유할 수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아 갑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공주종합터미널에 도착하여 광대역 LTE-A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84Mbps라는 속도가 개인적으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준수하네요.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정보를 찾아 갑사로 가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시내에 1시간에 1대씩 오는 버스가 있더군요. 대략 시간을 맞춰 버스를 타고 갑사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서 갑사를 향해 가는 길에 뭔가가 보입니다.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주위에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데요.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갑사 괴목대신제’를 지낸다고 합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이 나무는 무려 1,600년이 넘도록 살아온 나무라고 하는데요. 갑사의 창건과 역사를 같이 한 나무라고 합니다.

갑사 입구는 예로부터 많은 사람이 찾았습니다. 갑사 입구에는 식당도 많고 좌판도 많지만, 식당 중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곳들이 있으니 현금을 꼭 준비하세요.

본격적으로 갑사에 오르기 전, SKT 광대역 LTE-A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무려 170.7Mbps라는 빠른 속도가 나왔습니다.

갑사 입구를 향해 오르다 보면 재미있는 장승을 볼 수 있습니다. 크기도 제각각이고 표정도 다양하며, 쓰여 있는 문구들도 재미있네요.

갑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갑사에 오르려면 2,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해요.

계룡산을 따라 갑사에 오르는 길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쾌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은 두말할 것도 없지요.

갑사를 오르는 길에는 갑사 자연관찰로가 있습니다. 자연관찰로는 보도블록이나 콘크리트가 깔린 길이 아닌, 흙길을 밟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된 길입니다. 최근 등산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등산로가 현대화되는 것에 불만이 있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런 분들께 딱 알맞은 길입니다.

갑사에 거의 도착한 것 같습니다. 사천왕문이 저를 반겨주네요. 사천왕문에는 절에 잡귀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지키는 4명의 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촬영한 사천왕상입니다.

드디어 갑사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갑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갑사는 420년, 백제 구이신왕때 고구려에서 온 승려인 아도가 창건했다고 합니다. 이후 무령왕과 위덕왕 시절에 절을 더욱 크게 고쳐 짓고, 문무왕 때는 승려인 의상이 당우(절의 건물) 1,000여 칸을 더 지어서 신라 화엄십찰의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정유재란에 모두 소실되었다가 조선의 효종이 재건했고, 고종 때 중건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웅전, 강당, 대적전, 천불전, 진해당 등이 있습니다. 갑사를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건물이 한곳에 모여있다기 보다는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게다가 잠시 후 보여드릴 철당간의 크기를 보면 갑사가 얼마나 큰 절인지 가늠할 수 있으실 거에요. 그래서일까요? 절 이름이 갑사(甲寺)라는 게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대웅전 맞은편 건물의 그늘에서 잠시 쉬면서 광대역 LTE-A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무려 171.7Mbps라는 어마어마한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갑사에 약사여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장소로 향했습니다. 약사여래불이 있는 곳을 가니, 이미 어떤 분께서 기도를 드리고 있으시더군요.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옆으로 비켜서서 촬영했습니다.

약사여래불은 불교에서는 치유의 상징인데요. 왼손에 들고 있는 것은 약합, 즉 약이 들어 있는 그릇입니다. 약사여래불은 중생을 질병으로부터 구제하고 수명 연장 등을 관장하는 부처입니다. 개인적으로 불교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들과 지인들 모두 건강하게 해달라는 짧은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

약사여래불을 촬영하고 주위를 돌아보니, 자연 경관이 아름답더군요. 옛날에는 도사들이 금강산에서 몇 년, 계룡산에서 몇 년동안 수련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좋은 자연환경에서 수련을 하면 마치 저도 도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계룡산 계곡 물속 구경하세요.

자연환경에 취해 쉬는 동안 광대역 LTE-A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71.3Mbps가 나왔네요. 산중에 들어온 것치고는 준수하네요.

약사여래불을 보고 자연을 즐기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내려가며 대적전과 그 앞에 있는 갑사부도를 구경했습니다. 대적전은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삼신불을 모시는 법당이라고 하네요.

대적전 앞에 있는 갑사부도입니다. 갑사 뒤편의 계룡산에 쓰러져 있던 것을 1917년 대적전 앞으로 가져와 세웠다고 합니다. 부도는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한 묘탑으로, 쉽게 이야기하면 승려의 무덤과 같은 것입니다. 갑사부도는 고려 시대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 매우 화려한 것을 보아 유명한 승려의 부도인듯한데요.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대적전 맞은편 계단으로 내려오면 갑사 철당간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갑사 철당간은 보물 제256호로 지름 50cm의 철통 24개를 이어놓았으며, 높이는 약 15m라고 합니다. 1893년에 벼락을 맞아 철통 4개가 부서지는 바람에 원래 높이보다는 낮아졌다고 하네요. 철당간과 당간을 버티고 서있는 당간지주는 통일신라 때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오래되었네요.

철당간 구경을 마지막으로 저의 갑사행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공산성을 가보려고 했는데요. 공산성이 보수공사 중이고 시간도 없어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참으로 더운 날이었지만, 계룡산의 푸른 자연과 시원한 산바람 덕분에 마음만은 시원했어요. 게다가 갑사에서 봤던 다양한 유적과 약사여래불로 인해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상 공주 갑사에서 정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대역 LTE-A X3 전국 체험단은 아무나 따라올 수 없는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 속도를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광대역 LTE-A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고객의 입장에서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광대역 LTE-A X3 전국 체험단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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