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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 13회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개최 – T뉴스

2014.09.19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
제 13회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개최

SK텔레콤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김장실, www.kwbf.or.kr)가 주관하는 제 13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9월 19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전에 돌입합니다.

전국 남녀 26개 팀 출전해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열전 펼쳐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휠체어 농구의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사회 참여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시작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휠체어 농구대회인데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남자부 우승팀인 서울시청을 비롯 전국 26개 팀(장애인 14팀, 비장애인 9팀, 여성부 3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토너먼트식으로 경기를 벌여, 오는 22일 4강전 및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열린 ‘2014 인천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첫 8강에 진출한데 이어 최종 6위를 차지한 쾌거에 뒤이어 열려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오는 10월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기량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K텔레콤은 이번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이외에도 지난 1999년부터 장애청소년 IT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를 주최하는 등 스포츠와 교육 등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김정수 CSV실장은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마련해 사회와의 ‘행복동행’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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