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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iOS8 업데이트 방법 및 기능 소개 – by T리포터 열쓰

2014.09.19 FacebookTwitterNaver

T필진

아이폰, 아이패드
iOS8 업데이트
방법 및 기능 소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먼저 만나보는 iOS8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8 배포와 더불어 정식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GB가량의 설치 파일 크기 탓에 여유 공간의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속도 확보를 위해 Wi-Fi 환경에서의 업데이트 진행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는 출시와 동시에 iOS8이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5, 5s 역시 iOS8 업데이트 이후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아이폰4S를 포함한 이전 모델들은 업데이트는 가능하나, 터치 아이디(Touch ID) 등의 부재로 인해 일부 기능의 사용이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iOS8 업데이트를 통해 어떤 기능들이 추가됐고, 얼마만큼의 변화를 가져왔는지 대표적인 iOS8 기능 위주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OS8 배포, 정식 버전 업데이트

iOS8 업데이트 방법

iOS8 업데이트 방법은 간단한 편입니다. 장기간 아이폰을 사용해 온 유저라면 곧장 추가된 기능 설명으로 넘어가도 좋을 정도죠. 그렇지 않으신 사용자들은 케이블이나 PC의 도움 없이 일단 ‘설정’으로 들어가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iOS8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은 대략 20~25분 정도 소요된 것 같네요.

iO8의 손쉬운 업데이트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iOS8)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으로 잇는 끈끈해진 생태계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8 그리고 맥(Mac)의 OS X Yosemite가 만들어 낸 유기적 관계는 사용자에게 더한 편리함을 안겨주는데요. 가령 아이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오면 이를 아이패드, 맥에서 동일하게 확인하여 스와이프 후 전화를 받거나 메시지로 응답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이를 위해선 ‘동일한 Wi-Fi 네트워크’ 환경상에 세 기기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전제는 깔리지만 말이죠.

아이폰에 온 전화를 아이패드 혹은 맥에서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애플 공식 홈페이지)

Handoff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중 어느 한 기기에서 실행 중이던 작업이 있다면, 작업을 멈춘 그 상태 그대로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인 ‘Handoff’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즉 아이폰으로 하던 웹 브라우징을 아이패드, 맥에서도 동일하게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이는 동일한 iCloud 계정을 사용하는 기기 간 연동이 가능한데요. 이뿐만 아니라 메일, 사파리, 페이지, 키노트, 지도, 문자 메시지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 모두 Handoff를 지원하여, 기기 간의 유기적 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Handoff’ 기능과 함께 애플의 늪으로…

Instant Hotspot

아이폰을 이용하시면서 한 번쯤 핫스팟 기능 사용 시 불편함을 느껴보셨을 텐데요. 분명 핫스팟 기능을 켰지만, 주변 기기들이 핫스팟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볼 때면 답답함을 넘어 스트레스까지 느끼게 만들었죠. 하지만 이번 iOS8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Instant Hotspot’ 기능으로 인해 아이패드 및 맥에서 즉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핫스팟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연결 해지 역시 빠르게 이뤄져 전반적으로 전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핫스팟 이용이 가능해졌어요.

핫스팟으로 받았던 답답함, 이젠 내려 놓아요.

헬스킷(HealthKit)

건강 관리’는 스마트폰과 각종 웨어러블 기기의 주된 관심 분야인데요. iOS8에서도 이 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는지, ‘HealthKit’ 탑재로 사용자의 걸음 수, 거리, 심박수, 소모 칼로리,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관리에 나섰습니다. 정보는 제법 디테일한데요. 사용자의 전반적인 건강 및 피트니스 정보를 담을 수 있고, 애플 워치나 서드파티 앱을 통한 기능 연계 및 확장도 가능해 보입니다. 여느 웨어러블 기기나 전용 앱을 보며 느끼셨을 부러움도 이제 iOS8 그리고 애플 워치로 위안 삼아보아요.

헬스킷(HealthKit)으로 아이폰에서 건강 관리도 가능합니다.

사진 & 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 퍼포먼스는 놀라울 정도로 나날이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 관련 소프트웨어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점차 완성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소비자들 앞에 서고 있는데요. iOS8로 달라진 아이폰의 카메라는 그동안 부족했던 세부적인 설정 기능을 추가되었습니다.

빛, 색상, 조도 등에 대해 기본 카메라 앱에서 조작이 가능해졌고, 타이머 기능(3초 / 10초)도 탑재되어 그간 불편했던 점도 개선했어요. 새롭게 추가된 ‘타임랩스 비디오’ 기능은 일정 시간 동안 촬영된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빠르게 돌려 하나의 영상으로 재탄생시켜줍니다. 예를 들어, 일몰, 일출 혹은 꽃이 피고 지는 과정을 촬영하여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가능해졌단 이야기죠.

타임랩스 비디오 탑재, 세부적인 이미지 편집 및 조작 가능

가족 공유

가족 중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할 것 없이 최대 6명까지 콘텐츠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가족 모두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유저일 때 이야기지만 말이죠. ‘가족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설정에 추가된 가족 구성원은 다양한 콘텐츠 공유도 가능해지는데요. 부모의 입장에선 자녀들의 유료 콘텐츠 결제를 직접 승인해 줄 수도 있고, 사진, 캘린더를 통해 가족 간 경조사나 여행 등의 기록들도 좀 더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족 공유 (설정 > iCloud 계정 > 가족 공유 설정… > 시작하기)

iCloud Drive

마지막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에서도 동일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글 드라이브, 원 드라이브를 떠올리면 이해는 쉬울 듯합니다. 다소 늦은 감은 없지 않으나, 기존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한 발 더 나간 iCloud Drive는 업로드된 문서 파일들 즉, 페이지, 키노트, PPT, PDF, 이미지 할 것 없이 맥이나 윈도우, iOS 기기에서 호환 앱을 사용해 재편집 및 파일 공유가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는 요세미티(Yosemite) 정식 버전과 발맞춰 출시될 예정으로 iOS8과의 연계도 기대해 볼 만하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요세미티 정식 버전과 함께 출시 예정)

그 밖에 퀵 타입 키보드나 기타 세부적인 변경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인터페이스에 있어 큰 변화는 없으나 역시나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사용자 경험의 변화는 가장 눈여겨 볼만합니다. 이는 직접 iOS8 정식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느껴보길 바라며, 이상 열쓰가 알려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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