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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비추온 광장 볼거리 SK텔레콤 기업홍보관 탐방기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4.09.23 FacebookTwitterNaver

SKT 인사이드

인천아시안게임
비추온 광장 볼거리
SK텔레콤
기업홍보관 탐방기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이 9월 20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개막식을 저도 운이 좋아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직접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비추온광장에서 특별히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SK텔레콤이 운영하는 기업홍보관이 바로 그것인데요,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무척 흥미로운 기술도 만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공간이었습니다.

검안역에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에 내리자 넓은 잔디밭과 커다란 조각상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개막식이 시작하려면 제법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주변을 한번 돌아보기로 했는데요, 이 조각상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마치 달을 형상화한 듯한 디자인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미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기념사진을 남기는 대표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한 듯 보였고요. ^^

잔디밭에 앉아 따사로운 가을볕을 즐겨도 무척 좋을 날씨였습니다. 잔디밭 주변을 산책하며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입장하기 위해 비추온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비추온 광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저의 관심을 끌었던 건 9월 19일부터 시작해 10월 4일 인천아시안게임이 폐막할 때까지 운영되는 SK텔레콤의 기업홍보관이었습니다. 예전에 SK텔레콤 T타워에 마련된 티움(T.um)에서 ICT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하며 눈이 휘둥그레진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이번 기업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ICT의 과거, 현재, 미래는 또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비추온 광장에 도착하자 절 반기고(?) 있던 것은 바로 경찰기마대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말과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을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요, 경찰기마대가 전하는 아우라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경찰 오빠(!)들의 제복도 무척 세련된 느낌이었지만, 말 발목에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만으로도 무척 세련된 느낌을 주더군요.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잠시 경찰기마대의 현란한 퍼포먼스에 정신줄 놓고 보고 있다가 비추온 광장에 온 이유를 깜빡 잊을 뻔 했습니다. ^^;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개성 넘치는 외관의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 앞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인 추므로바라메가 비추온 광장을 찾은 이들을 위해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광장의 이름을 가진 마스코트 비추온은 어디 간 걸까요? ^^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의 오른쪽에서는 한창 달리기 시합이 열리고 있었고, 왼쪽에는 메달의 기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상대가 마련돼 있었습니다. 달리기는 화면에서 자신의 아바타와 함께 실제로 달리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는데요, 방문객들에게 무척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왼쪽에 마련된 시상대는 포토존으로서 특히 외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았고요.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방문객들이 단지 홍보관을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놓아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달리기 대전, loT 놀이 대전, 스마트 헬스 자전거 대전, SNS 아시안게임 SK텔레콤 홍보관 체크인 인증 등 총 4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획득한 금메달 수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하는 흥미로운 이벤트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는데요, 참관객들의 반응이 무척 좋아 보였습니다.

자! 드디어 SK텔레콤 기업홍보관에 입장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TV가 예사롭지 않게 보였는데요, 바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며져 있는 과거관이었습니다. 과거관 안에 전시된 아이템 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건 바로 모바일 오케스트라였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업계를 대표하는 SK텔레콤이 휴대폰 벨소리로 이번 아시안게임 참가국의 국가연주를 시연해 보이는데요, 이 멜로디와 화음이 오로지 휴대폰 벨소리만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때 그 시절의 휴대폰은 지난 추억을 상기시키는 역할까지 해주었고요.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입장할 때 마주친 과거관을 중심으로 현재관미래관이 함께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는 과거관을 기준으로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관람했는데요, 왼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그곳에서는 예전에 직접 체험까지 하며 대만족했던 스마트 로봇 아띠가 반갑게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아띠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움직임과 함께 소화할 수 있는 기기인데요, 제 아이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뜨거웠던 스마트 로봇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아띠를 보니 기존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것 같더군요.

그 옆에는 초소형 빔프로젝터인 SK텔레콤의 스마트 빔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줄였지만 스마트 빔이 만드는 세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죠. 저도 딸아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서 천장에 펼쳐지는 스크린과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꿈나라로 가는 딸아이를 미소 지으며 지켜본 기억이 많은데요, 여기서 스마트 빔을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책, 음반, 게임 등 표지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던 모습이 재현되는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AR코너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책 내용, 음악이나 게임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건 물론, 장바구니 아이콘을 클릭해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 증강현실이 나온 건 제법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 더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되겠죠? ^^

최첨단 ICT 기술은 스마트 팜이라는 이름으로 농작물을 재배할 때도 적용될 것으로 보이더군요. 재배와 관련해 물을 주거나 환풍기를 돌리고 전등을 켜고 끄는 등의 모든 작업을 오로지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으니 이보다 편할 수도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한 환경에서 자란 농작물은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불쑥 들기도 했고요. ^^

홍보관을 돌아보다 미션 중 하나인 스마트 헬스 대전이 치러지는 공간에서는 땀 좀 흘릴 각오를 해야겠더군요. ^^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이 앞다투어 출시되는 현실에서, 이들 기기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앞으로 자전거 타는 분들은 좀 더 즐거운 라이딩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홍보관을 돌아보다 조금 쉬고 싶다면 잠시 눈을 감고 음악 한 곡 듣는 체험도 좋을 것 같더군요. 마치 그네 같은 안락한 의자에 앉아 기존 MP3보다 깨끗한 음질로 음악을 듣다 보면 금세 에너지를 채울 수 있을 겁니다.

별도로 마련된 loT 놀이터도 무척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는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공중을 떠다니는 에어 드론은 마치 UFO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신비로운 느낌을 전하고 있었는데요, 에어 드론의 조종을 스마트폰으로 한다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loT 놀이터에서는 움직이는 공, 레이싱카 등 ICT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체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발길도 사로잡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4D 입체영상 체험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고글 같은 안경을 쓰면 눈앞에 가상현실 공간이 펼쳐지는데요, 시선이 가는 곳으로 방향이 회전도 되고 손으로 어떤 물체를 잡아서 움직일 수도 있었습니다. 살짝 어지럽게 느껴지는 장면도 있었지만, 조금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가상인지 모를 정도로 흥미진진한 시간을 만끽했던 것 같습니다. 체험시간은 5분 안팎으로,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을 방문한다면 이곳에서는 줄을 서더라도 꼭 경험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번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일반적으로 대형 스포츠 행사가 끝나면 철거되는 여느 기업홍보관과는 달리,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난 후에도 다른 행사나 전시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이를 고려한 모듈 방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향후 SK텔레콤은 중소도시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도 첨단 ICT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동형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SK텔레콤 사용자의 한사람으로서 적극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 우리 선수들의 멋진 활약과 승전보를 들으며 무료관람이 가능한 SK텔레콤 기업홍보관에서 색다른 볼거리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민파파가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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