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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지킴이 SK텔레콤 ‘T키즈폰 준’ 가입자 5만 명 돌파! – T뉴스

2014.09.24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어린이 안전지킴이
SK텔레콤
‘T키즈폰 준’
가입자 5만 명 돌파!

SK텔레콤의 키즈(Kids) 전용 단말기인 ‘T 키즈폰 준(JooN)’ 누계 가입자가 24일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이들 안전 책임지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SK텔레콤 ‘T키즈폰 준’

‘T 키즈폰 준’은 손목시계 또는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Wearable) 기기로, 간편한 통화 기능과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 안심 존(Zone) 설정 등 부모가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안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SK텔레콤은 지난 7월 11일 전용 요금제 및 앱과 결합해 ‘T 키즈폰 준’을 출시했습니다.

‘T 키즈폰 준’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물론, 아이들 스마트폰 구매 시기를 늦추려는 경향 등 사회적 트렌드와 맞물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T 키즈폰 준’ 이용자는 24일 5만 명을 돌파했으며, 개학 이후 더욱 가파르게 신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현재 ‘T 키즈폰 준’ 일 가입자가 1천 명 이상이며, 현재 판매중인 단말기 중 판매량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T 키즈폰 준’ 돌풍은 그 동안 키즈 모바일 시장이 돌파구를 찾지 못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과입니다. 기존에 출시된 어린이 타겟형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이용자가 1천 명 이하에 그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월 8800원의 저렴한 통신 비용과 아이들이 휴대하기 편한 웨어러블 형태 등의 차별적인 요금과 디자인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이용자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키즈폰 준’은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가치 혁신’의 대표적 사례로서 고객이 잠재적으로 필요로 했던 ‘자녀 안전’이라는 가치를 ICT 기술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초 SK텔레콤은 길을 잃기 쉬운 미취학 아동의 구매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으나 취학 아동인 만 7세 이상이 가입자의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취학 연령대부터 학원을 다니는 등 본격적으로 부모 품을 벗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용자 중 남아와 여아 비중은 5:5로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SK텔레콤 조정섭 Smart Device실장은 “ICT노믹스가 본격화되며 ICT와 안전 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며 “ICT기술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바꿀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단말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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