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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리뷰 – 기능편 :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준을 제시하다

2014.09.26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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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리뷰
– 기능편 :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준을 제시하다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살펴본 갤럭시 노트4의 특징은 갤럭시 알파에서 처음 선보였던 프리미엄 메탈 프레임을 기반으로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멋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스펙과 함께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기능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해봤습니다.

어떤 것보다 갤럭시 노트4에는 S펜이라는 고유의 특징이 있고 이번에는 QHD 해상도와 옥타코어 CPU가 적용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갤럭시 노트4 스펙
구분 스펙
모델명 갤럭시 노트4 (SM-N910S)
네트워크 광대역 LTE-A
CPU 엑시노스 옥타코어 ( 1.9GHz 쿼드 + 1.3GHz 쿼드 )
크기 153.5 x 78.6 x 8.5mm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 킷캣
디스플레이 5.7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
내장 메모리 3GB RAM, 32GB(내장) 최대 128GB 외장메모리 슬롯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 전면 370만 화소
배터리 3,220mAh
컬러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브론즈 골드,
블라섬 핑크, 레드(SK텔레콤 전용)

AnTuTu 앱을 이용해서 갤럭시 노트4의 성능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그 결과 5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왔습니다. 최근 플래그십 라인업 중에서도 높은 결과에 속한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LTE Cat.6 카테고리를 지원하는 엑시노스 모뎀 303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광대역 LTE-A 속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기능

1 S펜

이번에도 역시 사용자 편의성에 더욱 중점을 두어 개선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첫번째로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이 있는데, 이는 어떤 화면에서든지 상관없이 내가 찾던 정보를 빠르게 스크랩 하도록 도와줍니다. 사진이던 글씨던 상관없이 사용자가 선택한 영역을 이미지 포맷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스크랩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두 번째 인상적인 기능으로는 포토노트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S노트 앱을 이용해 직접 글씨를 화면에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저장시켰는데, 포토노트 기능을 이용하면 칠판에 적힌 글씨나 종이에 손으로 쓰고 그린 그림들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저장시켜 줍니다.

포토노트 기능의 유용함은 실제 사용을 해보면서 더욱 빛이 났는데요. 수직 수평을 맞춰서 촬영할 필요없이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방향을 맞추면 자동으로 대상 주변에 테두리를 만들어 표시를 해주고 모서리마다 파란색으로 포커싱 되어 있음을 알려주는데, 이 때 가운데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인식을 하고 나면 이렇게 자동으로 수평 수직을 맞춰서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S노트 연동으로 간편하게 편집까지 이어지도록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인식률이 높고 왜곡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또한 S노트에서 새로운 펜이 추가 되어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만년필과 캘리그래피 펜이 추가되었는데, 기존 대비 2배 향상된 필압으로 더욱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필기의 멋을 제대로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더욱 강력해진 카메라

이번에 갤럭시 노트4 카메라가 주요한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면과 후면의 카메라 모두 화소가 증가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면 카메라는 F1.9의 조리개 값으로 더욱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후면 카메라는 흔들림을 최소화 시켜주는 스마트 OIS 가 적용되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후면 카메라의 성능은 어지간한 디지털 카메라 못지않은 상당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인 화소가 높기 때문에 줌을 했을 때에도 크게 뭉개짐 없이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촬영하고 나서 확대시켜 크롭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면 카메라는 F1.9의 조리개 값을 통해 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어두운 실내에서도 밝게 촬영이 가능한데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갤럭시 S5와 함께 직접 촬영을 시도해 봤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 과는 다르게 갤럭시S5의 촬영 결과물이 더 밝게 표현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 이미지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시면 갤럭시 노트4의 셀프 샷 결과물이 더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 표면이나 리본 표면의 디테일한 묘사력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만큼 낮은 감도로 촬영되었음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밝은 렌즈와 높아진 화소를 통해서 생생한 사진을 촬영해보시기 바랍니다 ^^

셀프 카메라, 여럿이 함께 촬영하고 싶을 때 많으셨죠? 그런 것을 반영하듯 요즘에는 셀카봉을 이용해 촬영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갤럭시 노트4 라면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와이드 셀프 샷 기능을 이용하면 120도의 화각으로 많은 사람들을 하나의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더 많은 영역을 담아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3 QHD + S 아몰레드

갤럭시 노트4는 1280 X 720의 HD보다 4배 향상된 2560 X 1440 QHD 해상도를 탑재해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얼마 전 미국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엑설런트 A를 획득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몰레드는 이번 평가에서 색 정확도, 밝기, 야외시인성, 해상도 평가항목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하니, 사용자들에게 눈이 즐거운 디스플레이가 아닐 수 없겠네요~

더욱 심플해진 UI도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 보여주는 다양한 위젯들이 투명하게 적용되어 배경화면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여기서 또 눈에 띄는 위젯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4 T서비스 위젯 & 웰컴 킷

T서비스 위젯은 다소 생소한 기능 처럼 보이지만, 사실 기존에 있는 앱을 통합해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만들어준 위젯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있는 웰컴 킷은 스마트폰을 새로 산 고객에게 최초로 이용할 때 필요한 안내라던지 서비스 및 기능 소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스마트폰에 맞는 컨텐츠를 다운로드 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채워 줄 수 있습니다.

위젯의 설정을 조절하면 내가 필요한 알림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배경화면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투명도도 조절가능 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색상도 6개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다양한 패널이 탑재되어 많은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플래그쉽에 걸맞는 사양을 갖추어, 탄탄한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넓은 화면, 그리고 높은 해상도의 QHD 디스플레이가 주는 선명함이 게임이나 영상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멀티태스킹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부분은 S펜과 더해져서 활용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못지않게 37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로도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LTE Cat.6를 지원해 더욱 빨라진 광대역 LTE-A로 더 많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SK텔레콤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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