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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함께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 by T리포터 아지트

2014.10.10 FacebookTwitterNaver

SKT 인사이드

SK텔레콤과 함께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지난 4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이 모두 끝났습니다. 우리나라는 당초 목표였던 5회 연속 종합 2위를 지키며 다시 한번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지난 9월 19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찾았습니다. 개막식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개막식 시작 전 이미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는 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우리나라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그리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총 3번의 아시안게임을 개최했습니다.

개막식에는 부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12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관람하기 위해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경기장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고, 개막식 전에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고 있더군요.

개막식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4시간가량 진행이 되었는데요. 행사는 크게 4부로 나눠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는 아시아 45개국이 함께 하는 카운트다운 영상, 인천 시장의 인사, 굴렁쇠 퍼포먼스 등으로 이루어졌고, 2부는 4막에 거친 문화공연, 3부는 전 세계 선수단 입장, 4부는 성화 점화 및 축하무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식 행사 전 축하행사로 부평 풍물놀이는 물론, 국내 최고의 아이돌 엑소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엑소가 등장하자 개막식을 찾은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고, 모바일 메신저로 지인에게 연락을 하거나 SNS에 사진 업로드를 시도하셨는데요.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전화가 안되거나 무선 데이터가 끊기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신기하게도 SK텔레콤 고객들만 끊김 없이 통화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있던 타사 고객들의 불만 섞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나같이 메신저가 안된다거나 전화가 불통이라는 얘기였는데요. 반면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저를 비롯한 지인분들은 엑소 무대가 있던 시간에 이렇게 SNS나 메신저로 경기장 모습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인천 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역대 최고의 IT 대회 구현을 목표로,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해 경기장 곳곳에 기지국, 중계기, 기가 와이파이(Wi-Fi) 등을 설치했으며, 네트워크 상황실을 가동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 속도로 끊김 없는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경기장에서는 SK텔레콤의 많은 기지국과 이동 기지국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동 기지국은 대형 차량에 기지국을 탑재한 것으로,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과 같은 대형 행사에서 인파가 몰리며 일시적 트래픽 급증하는 지역이나 태풍 피해 등의 재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신 장비입니다.

최근 이동 기지국은 집중되는 트래픽에 대응하고자 탑재한 기지국을 광대역 LTE-A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 수리 및 충전/세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A/S센터도 함께 볼 수 있었는데요. 교체 부품 실비를 제외한 수리비는 무료로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개막식입니다. 굴렁쇠 소년을 아시는 분들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억하시게 될 텐데요. 굴렁쇠 소년은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역할을 했는데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굴렁쇠 소녀가 나타났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꿈이라는 굴렁쇠 소녀는 전광판에 등장한 굴렁쇠 소년과 만나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이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임권택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장진 감독이 연출한 아시안게임 개막식입니다. 45억 아시아인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어요. 눈에 띄는 것은 무대 중앙은 커다란 스크린 기능까지 더해 무대 위의 퍼포먼스를 더욱 개성 있고 독창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성악가 조수미는 무대에서 아시아드의 노래를 열창했는데요. 조수미만의 아름다운 고음과 인천 시립 오케스트라, 국립 국악 관현악단이 함께 꾸민 무대는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전에는 국내 최초로 LED 바와 IT 기술을 접목시킨 현대적인 개막식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좌석별로 배치되어 있는 LED 바는 행사의 퍼포먼스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빛을 발하여, 더욱 화려한 개막식 무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성화, 차지연이 등장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는데요. 하나였던 아시아가 45개국으로 갈라져 슬픔에 빠졌지만, 배로 바다를 건너 인천에서 다시 모여 화합의 장을 연다는 내용의 노래와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공연은 인천 우정총국, 인천/서울 전화 개통, 철도, 인천국제공항 등 새로운 것을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는 인천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인천의 설화 속 인물인 주몽의 아들 비류와 효녀 심청이 만나는 동화 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단이 입장했습니다. 기존에 선수단 입장은 알파벳 순서대로 입장했는데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글의 자음 순으로 등장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은 29번째, 중국이 30번째로 등장했으며, 우리나라는 제일 마지막에 입장했어요.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열기가 절정에 올랐을 때, 다시 한번 SNS에 지인 블로거분의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었는데요. 타 통신사 단말기를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데이터 불통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지만, SK텔레콤을 사용하는 저는 전혀 불편함 없이 SNS에 빠르게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화봉송이 이어졌는데요.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를 야구 선수 이승엽, 골프선수 박인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농구선수 박찬숙, 테니스 선수 이형택 등 스포츠 스타들이 봉송했습니다.

성화봉송 중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 대사인 JYJ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는 대장금을 통해 아시아에 기쁨을 준 배우 이영애와 체육계 꿈나무인 김영호와 김주원 학생이 함께 성화를 점화했습니다.

성화는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분수 속에서 점화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은 인천 아시아드경기장 앞 비추온 광장에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SK텔레콤 기업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내부에서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SK텔레콤 기업 홍보관에는 ICT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스마트 로봇, 스마트빔, 헬스온, 아이리버 등 다양한 모바일 앱세서리와 및 증강현실로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습니다.

과거관에서는 SK텔레콤의 30주년 기념으로 선보였던 모바일 오케스트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관을 중심으로 현대관과 미래관까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건 아띠 체험 존이었습니다. SK텔레콤이 자랑하는 스마트 교육 로봇 아띠는 물론 스마트빔 등 SK텔레콤에서 출시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AR 코너도 무척 재미있었는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계시더군요. 책이나 음반 등의 표지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증강현실로 눈에 보이지 않았던 이미지가 재현되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책 내용이나 음악, 게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장바구니를 통해 구입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인데요. 실제로 서비스된다면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농작물 재배를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나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loT 놀이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즐거웠습니다.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미래의 가정을 둘러볼 수 있는 4차원(4D) 입체영상체험관에서는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고글을 쓰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가상현실 공간은 정말 흥미롭더군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만나본 SK텔레콤의 IT/통신/방송 인프라와 비추온 광장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SK텔레콤 기업 홍보관을 소개 드렸습니다. 지난 10월 4일, 약 보름에 걸친 아시안게임이 폐막했는데요. 앞으로 SK텔레콤 기업 홍보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다면, 꼭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난 폐막식에서도 많은 인파로 인해 무선 데이터나 통화가 끊어질 염려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SK텔레콤은 개막식 때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해, 좁은 공간에 집중되는 트래픽을 대응할 수 있도록 수많은 기지국과 중계기, 기가 와이파이(Wi-Fi)를 설치했고, 광대역 LTE-A 뿐만 아니라 2G 이용 고객까지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합니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겠네요. 이상 아지트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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