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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IS 2014에서 스마트 ICT의 미래 제시했다 – T뉴스

2014.10.21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
WIS 2014에서
스마트 ICT의
미래 제시했다

SK텔레콤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World IT Show 2014’에서 다양한 스마트 ICT 융합 서비스와 상품들을 출품해 ITU 전권회의 참석자 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부산 벡스코 전시장 전역에 곳곳에 설치된 실내 위치정보 수집 장치를 활용한 스마트 전시장 가이드 ‘위즈턴 전시회’, 생활 속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는 스마트 앱세서리, 첨단 스마트 러닝 장비와 솔루션, 학습콘텐츠를 이동식 콘테이너에 올인원(All-in-One)으로 구현한 박스쿨 등이 큰 인기를 끌었죠.

ICT 융합 기반 신규사업들을 총괄하고 있는 SK텔레콤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21일 오전 ‘WIS 2014’ 전시장에서 “중소기업 등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ICT 융합 기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신사업에 주목해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마트 전시장 가이드 ‘위즈턴 전시회’ 서비스 WIS 2014 지원

SK텔레콤은 실내 위치정보 기반 스마트 전시장 가이드인 ‘위즈턴 전시회’ 서비스를 ‘WIS2014’에 처음으로 적용해, 부산 벡스코(BEXCO) 내 WIS 전시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 앱 하나로 복잡한 전시장 관람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BLE(Bluetooth Low Energy) 비콘(Beacon)을 활용한 실내측위기술은 실내 공간에서 스마트폰의 위치를 와이파이 등 다른 기술보다 저전력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설치가 간편해 대형 건물의 실내 서비스를 구축하기에 적합한 기술입니다.

SK텔레콤은 ‘WIS 2014’ 전시회장 내부에 정확한 실내 측위 구현을 위해 지향성 안테나를 비롯한 독자적인 핵심기술을 적용한 약 600개의 전용 블루투스 비콘을 벡스코 전시장에 설치해, 평균 5m 이내의 측위 정확도를 가지고 전시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지금까지 공항, 대형 병원, 경기장 등에서 서비스 및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는데요, 특히 올해 6월 삼성동 코엑스 및 9월에 일산 킨텍스에 서비스를 적용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 ‘WIS 2014’에 성공적으로 상용허ㅣ해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전시회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성공스토리를 만든 후 축적된 실내 측위기술 역량 등을 바탕으로 대형화, 복합화되는 실내 공간 어디서든 정교한 위치정보 및 그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병원, 경기장, 쇼핑몰 등의 다양한 복합 실내 시설들을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 발굴을 확대해, ICT를 활용한 서비스 편의성 및 업무 생산성 증대와 함께 새로운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스마트 앱세서리,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시키며 사물인터넷 확산 가속화

스마트빔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앱세서리 영역을 선도해가고 있는 SK텔레콤은 이번 ‘WIS 2014’에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생활밀착형 스마트 앱세서리 제품들을 여러 개 출시하며 사물인터넷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앱세서리는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 기기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주변기기를 의미하는데요, 사물인터넷이 생활 속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전세계 ICT 산업의 주목을 받고 있죠.

SK텔레콤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14 추계 홍콩전자전에 중소기업 등 협력사 11개사와 공동 참가하여 11개의 스마트앱세서리 제품을 전시한 바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 공기오염도를 측정하는 ‘에어큐브(AirCube)’가 홍콩전자전 어워드에서 포터블 분야 1위로 금상을 수상하는 등 2개의 어워드에서 상을 받고, 태양광/실내등으로 충전이 가능한 휴대폰 케이스 ‘솔라스킨(SolarSkin)’이 약 40만 대의 구매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홍콩전자전에 이어 ‘WIS 2014’에는 현재까지 누적 14만 대 판매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스마트빔’의 진화 모델인 ‘무선 스마트빔’(스마트기기와 무선으로 연결)과 레이저 방식의 ‘스마트빔 HD’가 출품되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향후 스마트기기 기반의 멀티미디어 소비가 급속하게 확산되는 트렌드에 대응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향 분야에서는 고음질 음원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와이파이 오디오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출시된 초소형 6W 고출력 스피커인 ‘스마트스피커’ 가 3개월 만에 10만 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등 음향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죠.

또한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아띠’를 활용한 코딩스쿨 역시 WIS에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코딩스쿨은 연말까지 전국 70여 개 학교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내년까지 총 3,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골프 앱세서리인 ‘스마트마커’ 등 다양한 스마트 앱세서리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WIS 2014’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등 협력사들과의 상생경영을 통해 발굴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솔루션, 서비스 로봇 등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차별적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올인원 스마트교육 구현한 ‘박스쿨(BOXCHOOL)’ WIS 2014에서 첫선

SK텔레콤은 ICT기술을 교육사업에 접목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21세기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 러닝’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실 현장에 ‘스마트 러닝’을 구현한 SK텔레콤의 ‘스마트클래스’는 ICT기술의 효율성의 장점과 교육 컨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접목한 서비스인데요, 금년에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에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했고, 중국에는 1,300개 스마트교실을 대상으로 상용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지난 10일 발표된 세종시 창조마을 시범사업에 SK텔레콤의 고품질 학습 솔루션 및 콘텐츠 등 스마트 러닝 관련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WIS 2014’에서 SK텔레콤은 교실 공간과 스마트수업을 위한 하드웨어, 그리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솔루션이 결합된 올인원 스마트교실 ‘박스쿨(BOXCHOOL)’ 실물을 처음 소개했는데요.

박스쿨은 콘테이너를 이용해 이동/설치/학습이 자유로우며, 교실 안에는 SK텔레콤 스마트 클래스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담아서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 간 긴밀한 상효작용이 가능한 ICT 교육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스마트 클래스 안에서 선생님은 조명 온도 등 수업환경뿐 아니라 학생들의 단말을 쉽게 제어할 수 있고, 쌍방향 소통에 최적화된 솔루션들의 도움으로 협력학습은 물론 학생들의 실력평가도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박스쿨은 농산어촌 소외지역이나 세계 어느 곳이든 다양한 지식 콘텐츠와 연결하여 IT시대에 맞는 21세기의 인재의 꿈과 끼를 키워낼 수 있는 공간으로, 향후 개발도상국 등에 우선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지난 5월에 미래 30년 ICT 발전방향을 전망하면서 “향후 ICT가 삶의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를 촉발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경제인 ICT노믹스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는데요.

ICT노믹스의 출발은 ‘지능화’된 모든 사물과 사물,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초연결’과 디지털화된 산업들이 ICT와 결합해 진화하는 ‘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SK텔레콤의 실내 위치측위 기술 기반 스마트 전시장 서비스, 스마트 앱세서리, 스마트 러닝 등의 신사업은 ‘지능화’, ‘초연결’, ‘융합’의 키워드를 모두 담으면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SK텔레콤이 기존에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ICT융합형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혁신적 상품/서비스 개발 및 이를 통한 새로운 시장과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면서, “특히 개방형 협력모델을 통한 중소기업 등과의 지속적 상생혁신을 통해 창조경제와 행복동행의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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