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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현대리바트, ICT 기반 신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 첫 상용화 – T뉴스

2014.11.10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현대리바트,
ICT 기반 신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
첫 상용화

워킹맘인 A씨(37세, 여)는 최근 ‘스마트 퍼니처’를 마련하고부터 바쁜 아침 시간이 훨씬 윤택해졌다. 화장대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면서 동시에 ‘Life Planner’를 통해 오늘 회사에서 할 일과 스케쥴을 확인하고, ‘스마트폰 미러링’을 통해 간밤에 나온 주요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Family Board’에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학교 갈 때 준비물을 잘 챙겨가라고 쪽지를 남길 수도 있다.

주방에 설치된 ‘스마트 퍼니처’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주방에 설치된 미러를 통해 주요 방송사 라디오프로그램을 청취할 수 있고 특히, 미러링 기능으로 보고 싶은 드라마도 언제든 볼 수 있어서, 설거지 할 때도 힘들 줄 모른다.

SK텔레콤이 현대리바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ICT 융합 기반의 신개념 가구인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입니다.

‘스마트 가구 플랫폼’으로 유무선 인터넷 연결,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가능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 가구의 문짝이나 화장대 등에 터치스크린이 구현된 거울을 설치하고 유무선 인터넷 망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미러링* 서비스 등의 특화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가구입니다.

미러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TV 등 대형화면에 그대로 보여주는 장치

양사는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10여개월간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는데요.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 적용했으며, 현대리바트는 통신 연결 및 터치스크린 구현을 고려한 새로운 가구 디자인과 내구성 실험 등을 맡았습니다.

‘스마트 퍼니처’는 미디어 서비스(라디오 청취, 날씨 정보, 뉴스 검색 등)와 생활문화 서비스(요리 정보, 농수산물 가격 정보, 쿡 타이머 등), 패밀리 전용 서비스(패밀리 보드, 포토 앨범 등) 등을 기본 기능으로 제공합니다.

스마트 기기와의 미러링 기술을 활용해서 음악, TV, 영화 등 스마트 기기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가구에 내장된 터치스크린 거울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화면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도 있죠.

‘스마트 퍼니처’는 건설사가 보유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유무선으로 추가 연동해 초인종, 출입문 영상보기, 문열기, 냉난방 제어 등 ‘스마트 홈 서비스’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통해 양사는 새로운 가구시장을 창출하고,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며,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 서비스의 진화 등을 실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리바트는 다음달부터 국내외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본격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프리미엄 가구 수요가 높은 주거지역의 자체 매장인 ‘리바트스타일샵’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퍼니처’ 제품 전시를 진행해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 2월 중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10여종의 ‘스마트 퍼니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오는 2017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현대리바트 김화응 대표이사는 “‘스마트 퍼니처’는 현대리바트가 37년간 쌓아온 가구 개발 및 생산 노하우와 SK텔레콤의 ICT 기술력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현대리바트는 매출규모가 아닌 품질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신뢰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와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주소

13일 ‘스마트 퍼니처’ 시연회가 열린 압구정동 현대리바트 매장에서 ‘스마트 퍼니처’ 화장대를 사용해 보고 있는 고객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와 같이 SK텔레콤의 모바일, IoT, 클라우드 등 ICT 핵심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내 전문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및 확장하는 등 상생 협력시스템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현대리바트 가구제조 기술과 SK텔레콤의 차별적인 ICT기술 뿐 아니라 향후 건설사 보유 홈네트워크 기술 등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의 확대에 나설 것”이라면서, “향후 다양한 산업간 결합 시너지 효과 및 고객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응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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