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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결제 방법 어떻게 달라질까? – SKT ICT기술원 Demo Day 현장 스케치 #1

2014.11.19 FacebookTwitterNaver

브랜드 스토리

미래의 결제 방법
어떻게 달라질까?
– SKT ICT기술원
Demo Day
현장 스케치 #1

지난 11월 18일,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SK텔레콤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는 자리인 ‘ICT기술원 Demo Day’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ICT기술원 R&D 산출물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SK텔레콤 블로그에서 ICT기술원 Demo Day의 주요 기술들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가까운 미래에 사용하게 될 새로운 결제 방식인 ‘BLE 페이먼트’와 차세대 카드 플랫폼 ‘BLE 전자카드’를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우선 결제 방법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함께 만나볼까요?

이제 줄 설 필요 없어요~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는 ‘BLE 페이먼트’

카페를 예를 들어 볼까요? 우선 카페에 들어가면 줄을 선 뒤,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를 한 뒤 음료가 나올 때까지 자리에서 기다린 후 커피를 받아가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SK텔레콤이 개발한 ‘BLE(블루투스 저전력, Bluetooth Low Energy)* 페이먼트’ 기술로 앞으로는 줄 설 필요 없이 자리에서 주문부터 결제까지 모두 할 수 있게 됩니다.

*BLE Bluetooth
4.0부터 나온 핵심 기술로, 저전력으로 장기간 근거리 무선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BLE 페이먼트’는 결제를 위한 정보가 포함된 스마트폰을 들고 ‘POS(Point of Sales)’ 기기에 다가가서,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BLE 통신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POS 기기 간 결제 정보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특히 BLE 통신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결제가 가능해, 고객이 앉은 자리에서 커피 값을 결제하는 등 매장 안 어디서나 자유롭게 결제를 할 수 있는데요. 그럼 ‘BLE 페이먼트’로 커피를 주문해 볼까요? ^^

우선 앱으로 메뉴를 선택한 뒤 결제수단을 [BLE Pay]를 체크한 뒤 결제 버튼을 눌러줍니다. ‘BLE 페이먼트’는 [단독결제]와 [1/N 결제]가 가능한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결제 버튼을 누르면 BLE Pay 앱이 실행됩니다.

[단독결제]와 [1/N 결제]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중앙의 빈칸에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주문과 결제가 끝나는데요. [1/N 결제]는 결제방을 만들거나 친구초대하기를 통해 총 금액을 나누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500원을 2명이 결제하면 각 2,250원씩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죠~

BLE Pay 앱을 통한 주문과 결제가 끝나면, 각 영업점의 포스(POS)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주문하느라 힘들게 줄을 설 필요 없이 자리에서 주문과 결제를 모두 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겠죠? ^^

‘BLE 페이먼트’ 기술이 적용되면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동벨도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음료가 준비되면 BLE Pay 앱으로 알림이 가기 때문이죠!

‘BLE 페이먼트’로 결제한 금액은 통신 요금에 함께 청구된다고 하는데요, 월별 사용금액과 사용내역, 사용매장 등을 BLE Pay 앱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어떤가요? ‘BLE 페이먼트’ 기술이 상용화되면, 이제 신용카드 없이도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겠네요!

금융, 멤버십, 교통 카드를 한 장에! ‘BLE 전자카드’

SK텔레콤이 선보이는 또 다른 기술은 ‘BLE 전자카드’입니다. ‘BLE 전자카드’는 사용 중인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기존 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전자카드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것인데요. ‘ICT기술원 Demo Day’에서 실제 카드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BLE 전자카드’는 수십 장의 플라스틱 카드 정보를 한 장의 카드에 수록할 수 있는 신개념 전자카드인데요, 10개까지는 단축 버튼을 통해 사용할 카드를 바로 선택한 후 탑재된 IC카드를 통해 결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POWER] 버튼을 통해 카드를 켜고 끌 수 있고, [KEYPAD]의 버튼을 누르면 카드 우측 상단에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카드번호를 확인할 수 있죠.

‘BLE 전자카드’에 등록할 카드 정보는 BLE 전자카드 앱에서 등록과 편집이 가능한데요.
특히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BLE 기술을 활용해 앱세서리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전자카드 분실 시 스마트폰에서 추가적인 결제를 차단하는 등 효율적으로 카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BLE 전자카드’안에는 신용카드는 물론 T멤버십 카드, 교통 카드까지 등록할 수 있어, 카드 한 장이면 결제, 할인, 이동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사실!

‘BLE 페이먼트’와 ‘BLE 전자카드’는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곧 만나볼 수 있는 BLE을 활용한 두 가지 기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이번 포스팅에 이어 소개해드릴 ICT기술원 Demo Day의 주요 기술도 기대해 주세요~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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