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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증강현실 T-AR – ICT기술원 Demo Day 현장 스케치 #3

2014.11.27 FacebookTwitterNaver

브랜드 스토리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증강현실 T-AR
– ICT기술원
Demo Day
현장 스케치 #3

현실세계에서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아시나요? 증강현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적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멀게 느껴지는 기술일 텐데요. 글로벌 시장의 경우 이미 광고나 교육, 출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증강현실 콘텐츠의 부족으로 해외에 비해 확산이 더딘 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 스마트기기를 통해 다양한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 ‘T-AR’로 직접 증강현실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된 덕분이죠.

오늘은 ICT기술원 Demo Day 현장 스케치 마지막 시간으로, T-AR로 제작한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증강현실 플랫폼 T-AR로 누구나 증강현실 서비스 만들 수 있어요~

T-AR 플랫폼은 증강현실 서비스와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입니다. T-AR의 가장 큰 특징은 증강현실 서비스 작성용 언어인 ‘ARML(Augmented Reality Markup Language)’ v2.0을 지원하고, 사용자와 개발자가 스마트폰 및 웹에서 증강현실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지난 18일 열린 ‘ICT기술원 Demo Day’ 행사에서 증강현실 플랫폼 T-A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ICT기술원 Demo Day 행사 T-AR 부스에는 동화책, 음반, PC 모니터 등 다양한 사물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T-AR 플랫폼이 설치된 스마트폰으로 각 사물을 비췄을 때,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가 구현되었습니다. 하나씩 확인해 볼까요? ^^

동화책을 비추어 보니 곧바로 동화책 표지에 있는 산타, 루돌프 캐릭터가 3D 애니메이션으로 작동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산타와 루돌프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증강현실 서비스였답니다. ^^

또한 T-AR로 구매기능도 개발이 가능한데요. 증강현실로 구현한 애니메이션 화면에서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장바구니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애니메이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아이유의 <꽃갈피> 음반을 화면에 비추어 보았는데요.

해당 음반의 타이틀 곡인 ‘나의 옛날이야기’ 뮤직비디오가 재생되는 증강현실 서비스가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PC 모니터 속 김연아 바탕화면에는 어떤 증강현실 서비스가 숨어 있을까요? ^^

SK텔레콤의 ‘잘생겼다송’을 부르는 김연아의 영상이 증강현실로 적용되어 있었네요~

이 밖에도 T-AR로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래트의 무도회> 작품을 스마트기기로 비추었을 때, 르누아르 작가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개발이 가능합니다.

해당 작가의 다른 작품도 감상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죠. ^^

베토벤의 사진을 보고 그의 음악이 갑자기 듣고 싶어 진다면? 증강현실 서비스를 활용하면, 스마트기기로 이미지를 비추는 것 만으로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계 이미지를 스마트기기 화면에 비추었을 때, 실제로 작동하는 시계가 나타나는 등의 증강현실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T-AR로 제작한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증강현실 서비스가 조금은 가깝게 느껴지시나요? ^^ T-AR로 증강현실 서비스 제작이 쉬워진 만큼, 앞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증강현실 서비스가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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