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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G스타에서 체험한 대학생이 만든 가상현실 게임 – by TJ 칫솔

2014.12.02 FacebookTwitterNaver

TJ칫솔의 국제 게임 전시회 G스타 방문기 2탄! 지난 시간 소개해드린 PC, 모바일 게임에 이어 오늘은 2015년에 더욱 주목받을 가상현실 게임 체험기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그 중 대학생이 졸업작품으로 만든 가상현실 게임을 모아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월드 공식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브로드캐스팅 TJ는 화,수,목 오전 11시에 생각대로T 트친들을 찾아갑니다. 요일 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11시 타임! 트윗자키가 트친 여러분의 소셜 라이프를 재미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화요일의 TJ칫솔이에요. 하얀 눈과 함께 12월을 시작하네요. 올해의 마지막 달이 다 지나면 내년에 떠오를 분야를 꼽을 텐데요. 가상 현실도 그 중 하나다 싶어요. 지스타에서 그 가능성을 높인 대학생들의 졸업작품들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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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큘러스의 가상현실도 신기하였는데 대학생들의 작품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대한민국의 가상현실 수준을 알 수 있겠네요. ^^

ㅎㅎ 사실 학생들의 노력만으로 만든 것치고는 괜찮긴 해요. 다만 상업용으로는 완성도가 낮죠. 이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칠 만한 환경 자체가 없기도 하거든요~

안티메크. 9명의 학생이 7개월 동안 만든 로봇 시뮬레이터에요. 로봇 조종석에 앉은 게이머가 혼란이 없도록 좌우 사각에 UI를 배치 하지 않았다는 군요. 탑승 느낌은 그럴듯~

데버스테이터도 비슷한 로봇 액션 게임이에요. 하지만 더 정교하게 만들었더군요. 학생들이 직접 VR을 사서 만들만큼 열정적~ 화면과 실제 VR 구현이 달라 애를 많이 먹었다는군요~

앞서 두 제품에 비하면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전주대 게임학과 학생들도 졸업 작품을 들고 왔더군요. 유니티 오픈소스를 조합해서 데모 수준의 작품을 전시. 그래도 열정은 높았답니다~

같은 아마추어라도 한 외국 대학은 좀더 프로의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게임 제목은 달지 않았는데 광원 효과를 쓰고 꼭 필요한 코드만 넣은 제법 괜찮은 좀비사냥 FPS 게임이었답니다

모터보트를 타고 달리는 아드레날린 러시는 이곳의 유일한 산학협력 작품이에요. 아케이드 게임인데 4인이 동시에 게임을 할 수 있답니다. 상업용이라 완성도는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방금 소개한 학생들의 졸업작품은 앞으로는 거의 보기 어려울 거에요. 실험작 성격이 강해 아마 한둘만 남겠죠. 다만 그 제작경험, 앞으로 더 좋은 가상현실 작품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거라 믿어요,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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