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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ifeware Partner`s Day – by T리포터 티슈

2014.12.08 FacebookTwitterNaver

지난 11월 27일 을지로입구 T타워 4층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SK텔레콤의 이름으로 진행되던 다양한 스마트 앱세서리 관련 사업들이 앞으로는 Lifeware라는 새로운 이름의 사업으로 추진되는데요, 새로운 사업 및 그동안 진행되어왔던 사업의 파트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스마트 앱세서리는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자금이나 역량이 없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SK텔레콤의 아이디어 발굴 및 공동 사업 프로젝트로 많은 인기를 얻어왔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진행되어 왔던 스마트 앱세서리가 사라진다기보다 넓은 의미를 가진 Lifeware라는 단어에 맞춰 영역을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판매량으로 성공을 입증했던 스마트빔이라던지, 스마트 로봇과 같은 제품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Lifeware 사업 추진 전략은 스마트폰과 결합된 새로운 방향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만들어보자는 목적을 가진다고 합니다.

스마트 앱세서리의 시작은 2012년 9월부터 였는데요. 당시에는 한 가지로 시작했고, 4천 대를 판매하는 데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9가지의 상품이 상용화되었고 총 30만 대를 생산 및 판매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12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아이템이 추가되어 사업 시작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이보다 더 큰 비전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특히 더욱 기대되는 것은 올해 중순에 있었던 아이리버 인수와 함께 Lifeware 사업이 일으킬 시너지 효과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그에 걸맞은 아이디어가 잘 결합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SK텔레콤의 Lifeware는 총 4개의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스마트 빔과 같은 비디오 빔 시장, 블루투스 스피커나 와이파이 스피커 같은 오디오 시장, 환경과 연동되는 에어큐브 또는 스마트 큐브 같은 Wellness 시장, 교육용 로봇으로 시작되었던 로봇 시장이 그것인데요. SK텔레콤은 분야별로 집중적인 투자와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SK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오픈 콜라보레이션 마인드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뛰어든 파트너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단순히 기회를 제공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고, 파트너와 윈윈 하는 관계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러한 과정과 비전이 SK텔레콤 관계자의 일방적인 얘기가 아니라 실제 함께 일한 파트너 사장님들에게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이론적으로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고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까지 채워주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경험 사례를 직접 눈앞에서 들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은 관심만 가지고 계셨던 예비 파트너 분들도 놀라워하시더군요.

파트너 분께서 직접 나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어큐브라는 제품의 전반적인 개발과정과 제품이 상용화되는데 어떤 도움이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제품이 과연 시장성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는데요.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SK텔레콤에서 다양하게 서포트해 준 부분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시장성을 확인한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상품의 시작은 아이디어 하나를 가지고 지원서를 작성하여 SK텔레콤을 방문한 것이 발단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지원서 하나로 아무것도 없이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상용화 초입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었는데요. 이러한 과정은 이 제품의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른앱의 프렌즈봇도 마찬가지로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 아이디어 공모 수상을 통해 시작이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디어 하나가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짧은 시간 동안 이뤄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는 제품의 퀄리티나 시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니라 상품화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과 마케팅, 제작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부분을 SK텔레콤에서 서포터 해주기 때문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말을 실현해 주는 프로젝트가 Lifeware인 셈이죠.

중간에 잠시 쉬는 시간에 홀에 나오니 이렇게 지금까지 진행해 온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상용화가 되었던 스마트 USB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 USB는 간편하게 프레젠테이션 진행에 필요한 프리젠터와 이동식 메모리 기능이 더해진 제품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서 연동시켜주면 프레젠테이션 파일의 슬라이드 조작을 무선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Lifeware Partner`s Day의 PT 발표는 이 앱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INKAGE라는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도 보였습니다. MWC 2014에서 봤던 스피커 제품이 디자인 개선되어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형은 달라졌지만 기본적인 특징이 비슷해 보였거든요.

후면부에 태양열 충전을 지원하는 케이스도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태양열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케이스였는데요. 아직 프로토 타입으로 보였고, 실제 어느 정도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빔은 이미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만큼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기존 스마트빔보다 더 뛰어난 성능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 높은 안시와 개선된 해상도가 예상되네요.

발표를 진행하신 바른앱의 프렌즈봇입니다. 이렇게 공처럼 생겼는데 주변의 강아지 움직임을 인식하고 달려간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해 보였습니다. 애견뿐만 아니라 아기들한테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단순히 움직임을 인식하고 달려가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놀아주는 기능, 얼마나 활동했는지 데이터를 기록해주는 기능이 있고, 스마트폰으로 페어링을 통해 기록된 데이터들을 간단하게 확인하거나 스케줄을 설정하는 등의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아띠알버트의 모습도 보이네요. 더 이상 설명드리지 않아도 좋은 유아 교육 교구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에어큐브도 실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발표 내용을 들을 때에는 엄청 큰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작은 사이즈라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정된 공간 내의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온도나 습도를 체크하는 등의 기능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사용할수록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정의된 SK텔레콤 Lifeware의 개념의 이해를 돕고, 파트너들에게 지속적인 사업 추진 확대에 대한 설명과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였던 Partner`s Day! 많은 내용을 보고 들으며 아이디어는 갖고 있지만, 기회가 없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더 많은 파트너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단순히 SK텔레콤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생력을 갖추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사업을 위해 열심히 뛰는 파트너 분들과 노력 중인 예비 파트너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을 전해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이상 티슈가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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