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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대박 벤처 ‘제2크레모텍’ 찾는다 – T뉴스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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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_SK텔레콤, 브라보! 리스타트 5기 공모_2
I SK텔레콤이 오는 11월16일까지 한 달간 ICT 분야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5기 공모에 나선다. 사진은 브라보!리스타트 4기 참가자들.


SK텔레콤이 ICT분야의 국내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5기에 도전할 창업가 공모에 나섭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SK텔레콤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로, 그 동안 4기 46개팀에 걸쳐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SK텔레콤의 ICT역량을 결합해, ICT기반 창업 생태계와 창조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브라보! 리스타트’ 5기에 선정되면 지원금(2000만원)은 물론 사업 부서와 연계한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진출 지원, 펀드를 통한 투자 지원 등 10개월간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자금(팀당 최대 1억원)을 제공합니다.


‘브라보! 리스타트’ 5기 공모는 예비 창업가와 설립 5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ktincubator.com/bravo)에서 10월 17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속적인 유망 벤처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기존의 공모 방식과 함께 새롭게 수시 선발 제도를 운영하는 투트랙(Two Track) 스타트업 지원에 나섭니다.


수시 선발은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SK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캠퍼스에서의 사업 상담이나 창업 포럼, 벤처캐피털 미팅 참여 등을 통해 업체를 발굴하고 수시로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배출된 1~4기 46개 업체들은 2016년 3분기 현재 25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250억원의 누적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벤처의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삼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1기 기업인 크레모텍은 프로그램 이후 지금까지 93억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9월 미국의 유통전문업체와 1000만 달러 규모의 스마트빔 판매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표 벤처업체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인 3기 출신 닷(DoT)사는 글로벌 업체들과 이미 35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는 등 국내외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김정수 CEI기획실장은 “새롭게 선발될 창업가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그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SK텔레콤의 노하우와 만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ICT 생태계와 창조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라보! 리스타트’ 5기 공모 포스터

5기_공모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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