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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말을 걸면 피자·치킨이 집으로! – T뉴스

2016.11.01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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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K텔레콤은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통해 2일부터 도미노피자(피자)•BBQ(치킨) 배달 주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모델이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피자, 치킨을 주문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서비스 「누구」를 통해 2일부터 도미노피자•BBQ(치킨) 배달 주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주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고객이 ①「누구」에게 “도미노피자/BBQ 주문해줘”라고 말하고 ②배달 메뉴•가격을 음성 안내 받은 뒤 ③“주문 접수”라고 주문 확정을 하면 인근 매장에 주문이 즉시 접수됩니다. 결제는 배달원을 통해 현장에서 이뤄집니다.

배달지는 ‘누구 앱’을 통해 최초 1회 설정

아울러 「누구」에게 “주문 현황 알려줘”라고 말하면, 처리 상황도 음성으로 안내해줍니다. 배달 주문과 주문 확인을 위해 매장에 전화하거나 배달 앱을 여러 번 클릭하지 않아도 돼 편리합니다.


현재는 「누구」를 통해 도미노피자의 ‘포테이토 피자+콜라 세트’, BBQ의 ‘황금올리브치킨’ 주문만 가능합니다. SK텔레콤은 연내 배달 메뉴 선택, 검색, 추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내년 상반기 자체 결제 기능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누구」 배달 주문 서비스 기능 추가를 기념해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누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멜론 3개월 이용권을 포함해 누구에서 주문 가능한 피자, 치킨 세트 중 1개를 증정합니다.


또한 SK텔레콤은 「누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www.nugu.co.kr)에서 앞으로 추가할 피자•치킨 메뉴에 대한 고객 의견을 묻는 ‘치킨-피자 추가 메뉴 선정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치킨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한편 「누구」는 쓰면 쓸수록 진화하는 컨셉에 따라 꾸준히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무드등’ 기능, 이번 배달 주문 기능에 이어 연내 블루투스 음성 제어, 팟캐스트, 교통정보, IPTV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의견 3,400여개 중 우수 아이디어 50여개를 연내에 순차적으로 「누구」 업그레이드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누구」는 11번가, T월드 다이렉트, 위메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전국 주요 대리점 및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11월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SK텔레콤 박일환 디바이스지원단장은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누구」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커머스, 미디어, 스마트홈 등 당사 핵심 플랫폼과 외부 협업 서비스를 「누구」에 연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누구」는 고객이 전용 기기에 마치 대화하듯 말하면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 엔진을 통해 ▲음악 재생 ▲날씨•일정 안내 ▲스마트홈 제어 등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로, 지난 9월 1일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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