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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표준화 주도…세계속 한국 기술력 ‘우뚝’ – T뉴스

2016.11.28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과 AT&T,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등 15개 글로벌 통신∙장비사로 구성된 ‘5G 글로벌 협력체’*가 제안한 5G 핵심 표준안이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기구(3GPP)에서 채택됐습니다.


이에 따라 5G 표준화 작업이 7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와 함께, 최근 다양한 5G 표준 발표로 인한 5G 생태계 분절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글로벌 협력체를 기반으로 한 SK텔레콤의 표준화 주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5G 글로벌 협력체 : 지난 8월 AT&T,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노키아, 삼성 등 글로벌 이동통신 및 장비업체와 15개사 함께 5G 표준화를 위한 ‘5G 글로벌 공동 협력체’를 구성했으며,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SK텔레콤이 가입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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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K텔레콤이 활동 중인 글로벌 협력체


SK텔레콤은 데이터전송∙가상 네트워크∙데이터 반응속도 등 4개 분야에서 지난 8월 결성된 ‘5G 글로벌 협력체’간 협력을 통해 단일화된 기술 표준안을 잇달아 제시해 채택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5G 글로벌 협력체’가 제안한 기술표준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 ▲하나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서비스 특성에 따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기술 ▲데이터 요청 반응 속도를 높여 체감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기술 ▲서비스에 맞춰 필수 기능만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등으로 5G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뼈대로 평가됩니다.


‘5G 글로벌 협력체’는 5G의 분절적 개발을 지양하고, 향후 상용화 및 이후 진화 관점에서 5G기술에 대해 논의∙합의하여 국제 공식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SK 텔레콤은 차세대 네트워크의 청사진을 논의하고, 신규 서비스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국제 표준화 단체인 차세대 네트워크 협의체(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에서도 5G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NGMN은 이동통신 사업자 및 사용자 관점에서의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서비스 플랫폼, 단말의 표준화 논의 및 협력을 주도하는 단체입니다.


SK 텔레콤은 지난 2012년 NGMN의 의장사로 선출돼 LTE-A 표준화를 선도한 바있으며, 5G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설립된 5G 시험 및 시범서비스 선도 프로그램(5G Trial and Testing Initiative)* 리더로 선출돼 5G 상용화에 가장 핵심적인 단말-기지국, 코어-기지국, 4G-5G 등 장비간 연동검증을 규격화하는 등 5G 장비 개발 에코시스템 조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5G Trial and Testing Initiative (5G TTI): 글로벌 이동통신사 중심의 표준화 단체인 NGMN에서 5G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16년 6월 승인한 5G 표준화 활동 중 하나로 5G 핵심요소기술 정의, Proof-of-Concept (PoC), 장비 간 연동, 준상용화 시스템에 대한 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SK텔레콤은 장비간 연동 분야의 리더로 선출


SK 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글로벌 협력체를 통한 5G표준 규격화를 선도하면서, 주요 글로벌 장비 및 칩셋 제조사와 함께 5G 혁신 기술의 상용화를 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K텔레콤 5G 관련 주요 기술개발 Milestone
’14.10월 ITU 전권회의에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인 5G로의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5G 백서” 국내 최초 발간
’15.2월 MWC 2015 7.55Gbps급 밀리미터파 시스템과 원격로봇제어 서비스 및 가상현실(VR) 서비스 연동 시연
’15.10월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인텔, 로데슈바르츠 등 글로벌 IT 기업과 공동으로 5G 테스트베드 및 미래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체험공간을 포함한 5G 글로벌 혁신센터 구축 및 ”5G 구조설계 및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 발간
’16.1월 Facebook이 발족한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인프라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OCP(Open Compute Project)에 아시아지역 이동통신사 최초로 참여
’16.2월 MWC 2016 현장에서 20.5Gbps 속도(ITU가 정의한 5G 기준 속도 : 20Gbps) 전송 시연 및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25Gbps 속도 전송 시연
’16.3월 28GHz 대역 및 전파방향 제어기술 기반 5G 시스템 성능 검증 및 시범서비스 망 시스템 개발을 위한 자체 5G 규격 개발 완료
’16.5월 Facebook,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주요 통신사와 노키아, 인텔 등 세계적인 IT 기업이 참여하는 5G 공동연구단체 TIP(Telco Infra Project) 초대 의장사 선임
’16.6월 CPU, 메모리, 디스크와 같은 구성요소들을 각각의 모듈 형태로 분리한 후 제공 서비스에 맞춰 최적화해 조합하는 5G 장비 모듈화 첫 시연
’16.8월 AT&T, 도이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에릭슨, 노키아, 삼성 등 글로벌 업체 15개사와 5G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 구성 및 미국 Verizon사와 5G 협력 양해각서 체결
16.9월 5G 야외 기지국간 통신(핸드오버) 기술을 통한 끊김없는 고화질(UHD) 스트리밍 및 Full-HD급 영상통화 세계 최초 시연 성공
16.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5G & LTE 아시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국내 이통사 최초 및 유일하게 ‘5G 연구 최고 공헌상’, ‘5G 연구발전 협력상’ 수상, 독일에서 열린 ‘RANNY 어워즈’ 시상식에서도 ‘최고 5G 선도’ 부문 수상
16.10월 독일 푸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NGMN 10주년 기념 Industry Confer-ence & Exhibition 행사에서 Stanford대학교 연구진, AT&T, DT와 xRAN 컨소시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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