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SK텔레콤, 2016년 연간 실적 발표 – T뉴스

2017.02.03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연간 매출 17조 918억원, 영업이익 1조5,357억원, 순이익 1조 6,60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PS&M 등 일부 자회사 매출 감소 및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신규 주파수 획득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SK플래닛의 사업기반 확대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SK플래닛의 로엔 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한 1조 6,6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MNO)은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가입비 폐지, 접속료 인하 등 수익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LTE 가입자 수 및 1인당 데이터 사용량 증가 등에 힘입어 견조세를 유지했습니다.


‘16년 말 기준 SK텔레콤의 전체 가입자는 작년보다 97만명 늘어난 2,960만명을 기록, 전년 대비 3.4% 증가했습니다. 이중 LTE 가입자는 2,108만명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해 전체 가입자의 70% 선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더해 1인당 데이터 사용량도 증가*해 ‘15년 4분기부터 지속 하락세였던 이동전화매출이 전 분기 대비 0.4% 늘어나며 Turn around를 달성했습니다.


* ‘16년 4분기 기준 LTE 가입자 1인당 데이터 사용량 5.2GB




또한 ▲‘T시그니처’ ‘band 플레이 팩’ 등 특화 요금제 가입 증가 ▲’루나S’ ‘갤럭시와이드’ 등 중저가 전용 단말 판매 호조 ▲키즈폰, 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 누적 가입자 100만명 돌파 등의 성과를 통해 업계 1위 사업자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업 외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개방 전략을 통해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은 월간 사용자 수 1,000만명을, 통화 플랫폼 ‘T전화’는 가입자 수 1,100만명을 돌파하며 해당 분야의 독보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최초의 한국어 음성인식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NUGU)’는 출시 후 5개월간 4만대 이상 판매되며 AI 대중화 시대를 선도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SK텔레콤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조 7,82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7.4% 증가라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 SKB∙SKP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을 제외한 SK텔레콤 본체의 영업이익 (지배기업, 관계기업 등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 상 영업이익)




연결 자회사는 ‘16년 사업기반 확대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성장통’을 겪었지만, SK브로드밴드와 SK플래닛 등 주요 자회사가 사업 투자의 가시적 성과를 속속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SK브로드밴드의 경우 IPTV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7.7% 증가했습니다. IPTV 사업 매출액은 가입자 증가 및 유료 콘텐츠 판매 확대로 8,44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3.3%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커머스 플랫폼 회사로 탈바꿈한 SK플래닛의 매출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번가’의 월평균 모바일 이용자 수*는 1,038만명이었던 2015년 대비 22.7% 증가한 1,274만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2년 연속 ‘모바일 쇼핑 최강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용자 수뿐만 아니라 거래액도 2015년보다 33%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안클릭(www.koreanclick.com) 조사 결과




올해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디어와 IoT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New ICT 생태계의 리더로 자리잡아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해나갈 방침입니다.


SK텔레콤 유영상 전략기획부문장은 “지난해는 이동통신사업의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성장을 위한 체질 변화를 이뤄낸 뜻깊은 한 해였다“며 “올해는 이동통신사업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New ICT 분야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첨부1. 연결 손익계산서 요약
구분 전년 대비(YoY) 전분기 대비(QoQ)
2016년 2015년 증감률 ’16. 4Q ’16. 3Q 증감률
매출(영업수익) 170,918 171,367 △0.3% 43,523 42,438 2.6%
영업이익 15,357 17,080 △10.1% 3,019 4,243 △28.8%
당기순이익 16,601 15,159 9.5% 4,747 3,221 47.4%
EBITDA 46,034 47,009 △2.1% 11,042 11,886 △7.1%

I (단위:억원)




첨부2. 별도 손익계산서 요약
구분 전년 대비(YoY) 전분기 대비(QoQ)
2016년 2015년 증감률 ’16. 4Q ’16. 3Q 증감률
매출(영업수익) 123,505 125,570 △1.6% 30,584 31,018 △1.4%
영업이익 17,822 16,588 7.4% 3,970 4,771 △16.8%
당기순이익 12,173 11,068 10.0% 2,263 3,246 △30.3%
EBITDA 41,369 39,387 5.0% 10,199 10,623 △4.0%

I (단위:억원)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