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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포켓몬 GO’와 AR생태계 확대 – T뉴스

2017.03.20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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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K텔레콤이 세계적인 위치기반 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GO」 공동제작 社 ‘나이언틱(Niantic)’, ‘㈜포켓몬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1일부터 「포켓몬 GO」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사진은 20일 오전 T월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공동 마케팅 실시 소식을 알리고 있는 모델들의 모습


「포켓몬 GO」 게임 이용자인 A군은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해 「포켓몬 GO」 게임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있다. AR게임 속에서 ‘몬스터볼’ 등 포켓몬을 잡는 데 필수적인 아이템을 얻는 장소 ‘포켓스탑’을 A 군 거주지 주변에서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집 앞 SK텔레콤 대리점 근처만 가도 게임 속 ‘포켓스탑’을 찾아 아이템을 얻고, 데이터 소진 걱정 없이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이 세계적인 위치기반 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GO」 공동제작 社 ‘나이언틱(Niantic)’, ‘㈜포켓몬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1일부터 「포켓몬 GO」 공동 마케팅을 실시합니다.


「포켓몬 GO」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며 화면 속에서 출몰하는 포켓몬을 잡는 게임으로, 최근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6억 5,000만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국내에선 지난 1월 출시 후 80종 이상의 포켓몬이 추가됐습니다.


전국 4천여 곳의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은 21일부터 3월말까지 순차적으로 게임 속 AR 공간에서 ‘포켓스탑*’, ‘체육관**’으로 바뀝니다. 인구 밀집도가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용자는 ‘포켓스탑’, ‘체육관’을 찾기 어려워 게임 이용에 제한이 많았지만, 전국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포켓스탑: 포켓몬을 잡는 ‘몬스터볼’ 등 필수 아이템을 획득하는 장소. 위치가 파란색 네모 모양으로 표시됨
**체육관: 이용자끼리 포켓몬으로 대전을 벌이는 장소


SK텔레콤은 ‘나이언틱’과 함께 SK텔레콤 고객에게 오는 6월말까지 「포켓몬 GO」 게임 이용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단, 게임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에 필요한 데이터는 제외됩니다. 「포켓몬 GO」 주요 이용자인 청소년 고객은 보통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고 데이터 소진에 민감하므로, 상대적으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포켓몬 GO」 게임 아이템을 처음 구매하는 SK텔레콤 고객에게 ‘100포켓코인(한화 1,210원, 부가세포함)’ 증정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이벤트는 2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착순 3만명 신청 시 조기 종료되므로 이벤트페이지(http://skt-pay.com/dcb/)에서 종료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게임 내 ‘포켓코인’구입 메뉴로 들어가 결제 수단 중 ‘내 SK텔레콤 계정에 대금 청구’를 선택하면 됩니다.


<표. SK텔레콤-나이언틱-포켓몬코리아 협력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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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단독으로 ‘나이언틱’, ‘㈜포켓몬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과 5G 기반의 AR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근 ‘나이언틱’과 공식 미팅을 통해 AR과 실내 측위 분야의 미래 기술 협업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SK텔레콤은 AR 생태계 조성을 위해 ‘T real AR 플랫폼’ 등 자체 핵심 기술을 개발 하고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나이언틱’의 AR 콘텐츠 운영 노하우와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존 행키(John Hanke) 나이언틱 CEO는 “이번 제휴로 4천여 곳의 포켓스탑, 체육관이 늘어나 「포켓몬 GO」 이용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며, “AR 모바일 게임 네트워크를 잘 관리할 수 있고 한국 고객의 니즈를 잘 이해하고 있는 SK텔레콤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이번 제휴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인찬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국내외 유수기업들과 개방하고 협력해 의미 있는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라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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