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2017 IT 업계의 트렌드는 나야 나! 월드IT쇼 2017로 보는 ICT의 모든 것

2017.05.25 FacebookTwitterNaver

1

코엑스가 들썩이는 이유. 바로 2017 월드IT쇼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CT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ICT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의미하는 ICT는 컴퓨터를 활용한 IT기술에 통신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 특별한 기술을 선보인 SK텔레콤, 삼성, LG, 퀄컴, 현대자동차의 부스를 체험해봤습니다. 놀라운 기술을 보러 함께 떠나볼까요?

 

1. 엄친아보다 더 스마트한_삼성

 

2

삼성은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총명 지수를 2배로 올린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베젤을 과감히 줄여 영상의 몰입도를 높인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휴대폰을 연결해 사용하는 ‘기어 VR’과 ‘기어 360’, 메탈 소재를 사용한 고화질 ‘QLED TV’ 등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특히 기어 VR은 전용 컨트롤러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죠.

3

이번엔 든든한 인공지능 비서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은 ‘빅스비’. 다중 명령이 가능한 아이입니다. “지금 위치 캡처해서 아빠한테 문자 보내줘~”처럼 복합적인 명령을 기막히게 수행하는 효자랍니다. 인기 폭발인 기어 VR 체험코너도 마련돼 있는데요. 스키점프, 등산, 카약 등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VR의 세계로 풍덩 빠져보세요.

 

2. 디스플레이의 최강자_LG

 

4

두 번째로 LG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오늘 첫선을 보이는 LG페이, 넓은 화면으로 끊김 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 가볍지만 오래가는 노트북 ‘그램’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벽지 TV라고 불리는 LG의 야심작 한번 체험해보실래요?

5

이 신개념 TV는 화면을 최소한의 두께로 만들고 나머지 모든 기능을 별도로 분리해 만들었습니다. 얇은 화면은 그림 작품을 걸듯 벽에 부착하면 되는데요. 이름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탑재해 사물이 반사되는 미세한 소리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오빠 차 뽑았다_현대자동차

 

6

커다란 자동차가 눈에 띄는 이곳은 현대자동차 부스입니다. 요즘 자동차 시장의 핫이슈인 자율주행 기술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죠. 자율주행 시스템이 장착된 ‘아이오닉’과 친환경 수소 자동차, 주거 공간과 자동차를 연결해 차량 내에서 집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 모델 등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7

이번엔 차량에 탑승해 VR 체험을 해봤습니다. 아이오닉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게임을 결합해 더욱 흥미진진한데요. 이 게임의 미션은 바로 바이러스로 마비된 스마트 시티 구하기입니다. 자동 후방주의와 장애물을 피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등 아이오닉의 대표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VR 게임을 통해 경험해보세요.

4. 퀄리티를 말하다_퀄컴

 

8

모바일 산업의 선두주자인 퀄컴은 ‘영상 존’과 ‘데모 존’ 두 가지 부스를 운영합니다. ‘스냅드래곤 835’ 플랫폼이 장착된 데모용 스마트폰을 만져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IT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이 플랫폼은 기존의 LTE보다 한층 빠른 속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사물을 인식하는 기능을 겸했습니다. 이외에도 VR 체험 부스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영상의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9

이번에는 충전 노예를 위한 코너! 퀄컴의 고속 충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5분 만에 방전된 휴대폰의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 세계 휴대폰 사용자의 환호를 받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5. 미래를 말해봐~ SK텔레콤

 

10

마지막으로 도착한 SK텔레콤은 ‘새로운 대한민국 4.0으로의 관문’을 주제로 전시장을 꾸몄습니다. 집과 도로, 경기장 등 IoT가 접목된 다채로운 공간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세계 최초 Connected Car인 ‘T5’, 360도 카메라를 부착한 ‘RC Car’, 스마트 로봇 ‘알버트’ 등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스마트 홈과 커넥티드 카에 주목해주세요.

11

자율주행 기반기술 ‘V2X’는 T맵과 연동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운전자를 목적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안내해주죠. 적색 신호등에서는 운전자가 잠깐 카톡을 할 수 있도록 신호대기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고, 급정거나 사고 시 뒷 차량에게 알람을 보냅니다. 아침에 깜박하고 열고 나온 가스 밸브를 잠그는 센스도 갖췄죠.

12

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출한 야밤에 치킨을 배달시키고, 숙면을 위해 음악도 재생해줍니다. 이튿날에는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알람이 울리고, 오늘의 날씨와 출근 소요시간까지 알려주죠. 이외에도 ‘누구’의 능력은 너무 다양한데요. 전시장에서는 이 기기를 집안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1인 상황극도 진행되니 ‘누구’의 진가를 확인해보세요.

월드IT쇼 2017의 알짜배기만 모은 코스 어떠셨나요? 이제 영화에서만 봤던 인공지능 시대가 머나먼 미래가 아니에요. 우리의 삶을 한결 편리하게 해주는 신비로운 IT 기술. 이번 주말에는 월드IT쇼 2017과 함께 더욱 스마트하게 보내세요!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