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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필독! 안전하고 스마트한 로밍 방법 알아보기

2017.07.20 FacebookTwitterNaver

▲ 해외여행을 앞둔 당신을 위해 로밍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올해 여름 휴가는 어느 곳으로 떠날지 계획하셨나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 많을 텐데요. 여행에 앞서 짐을 싸고 루트를 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로밍’입니다. 해외여행 중 급한 연락을 주고받거나 길을 찾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해외여행 시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로밍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준비해보세요.

빅데이터로 본 로밍 이용 현황

▲ 로밍 가입자들의 통화/문자/데이터 평균 사용량

먼저, 내게 맞는 로밍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다른 사람들은 로밍을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K텔레콤의 로밍 가입자 빅데이터 중 6~8월 동안의 사용량을 바탕으로 분석해봤는데요. 로밍 가입자들은 한 달 평균 전화 15분(발신+수신), 문자 8건, 데이터 362MB를 사용했습니다.

▲ 통화/문자/데이터를 가장 많이 쓴 나라는?

그렇다면, 로밍 가입자들이 통화/문자/데이터를 가장 많이 쓴 나라는 어디일까요? 전화 사용량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전화를 가장 많이 한 나라는 ‘중국’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자나 SNS보다는 전화를 선호하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중국여행을 많이 떠나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화를 가장 적게 쓴 나라는 ‘크로아티아’였습니다.

문자를 가장 많이 쓴 나라는 ‘몽골’로 나타났습니다. 몽골여행은 드넓은 초원을 걷거나 사막투어에 나서는 등 통신이 좋지 않은 지역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전화나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문자를 가장 적게 쓴 나라는 ‘스웨덴’이었습니다.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쓴 나라는 ‘일본’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으로 선호하는 오사카나 도쿄 등은 와이파이가 잘 되어 있고 통신도 국내만큼 원활한 속도로 이용할 수 있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많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데이터를 가장 적게 쓴 나라는 ‘몽골’이었습니다.

해외여행 일정과 스타일에 따른 로밍 방법들

▲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인천공항에 마련된 T로밍센터를 방문해보세요

이번에는 해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로밍, 현지유심, 현지 와이파이 라우터 세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각각의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우선, 로밍은 해외에서 국내처럼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유심 교체나 기기 대여 등 별다른 수고가 들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여행의 특성이나 사용 패턴에 맞춰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죠.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데이터 특화 로밍 요금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현지 유심의 경우 음성, 문자, 데이터가 선 결제된 유심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방문하는 국가 통신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여행 국가의 통신사 요금제에 따르게 됩니다. 금액대별 사용 목적별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장기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전화번호가 현지 번호로 바뀌게 돼 본인 전화번호로 수/발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지 와이파이 라우터의 경우 해외 통신사의 LTE/3G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하는 기기를 임대해 쓰는 방식입니다. 와이파이를 통해 하나의 기기에 여러 사람과 다양한 전자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대의 라우터를 임대해 여러 명이 사용하니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다만, 휴대용 기기를 충전해서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일정 거리 내에 모든 사용자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테러가 발생한다면?

▲ 여행지 테러 발생 시 외교부에서는 로밍 가입자를 대상으로 해외안전여행 문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저렴한 비용보다 더 중요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안전’입니다. 최근 해외 여행지에서 테러가 발생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요. 외교부에서는 해외 테러 발생 시 해당 국가를 여행 중인 국민에게 해외 안전여행 문자(SMS)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해외안전여행 문자 발송 현황을 보면, 발송 건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6~8월 기간 발송 건수가 높은 것으로 보아 여행객이 몰리는 휴가철 테러가 많이 발생하고 있죠. 외교부의 해외 안전여행 문자는 로밍 가입 시에만 받아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것저것 챙길 게 많은 해외여행엔 로밍이 제일 편리한 방법입니다

로밍, 현지 유심, 와이파이 라우터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출국 전에 로밍 서비스에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SK텔레콤은 인천공항에 ‘T로밍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 기간별로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요금제를 추천받으면 됩니다. 공항에서의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사전에 T로밍 사이트를 방문해 요금제를 살펴보고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T로밍 웹사이트 T로밍 모바일 사이트

 

▲ SK텔레콤의 T포켓파이R 기기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 대만 대여하면 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SK텔레콤은 고객에게 더 다양한 로밍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에서도 LTE/3G 망을 사용할 수 있는 ‘T포켓파이 R’ 기기와 ‘T파이 로밍 요금제’ 3종을 출시했습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국제공항 내 로밍센터에서 T포켓파이R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임대 비용 없이 T파이 로밍 요금제만 가입하면 저렴하게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로밍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하세요

지금까지 SK텔레콤 고객들의 로밍 현황과 해외여행 시 휴대폰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해외여행에 나서면 언어도, 문화도 낯선 곳을 방문하는 만큼 휴대폰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로밍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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