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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심코 켠 T맵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2016.12.23 FacebookTwitterNaver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오랜만의 주말 데이트, “뭐할지 생각해봤어? 또 밥 먹고 영화 보게?”
뾰루퉁한 얼굴로 쏘아보는 그녀의 표정에 이제 더 이상 당황하지 말자. 그리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자.
“걱정 마, 내가 코스 다 짜놨어.” 위풍당당하게 이야기 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
T맵을 켠다. 그리고 검색을 한다. “30대 초반 여성이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

포털사이트도, 데이트 추천서도 아닌 네비게이션이 데이트코스를 추천해준다고?
‘네비게이션=길안내’라는 공식이 주입되어 있는 분들에게는 이야말로 뚱딴지 같은 소리일 텐데요,
모바일 네비게이션 서비스 중 최초로 한 달 이용자수 1,000만을 돌파한 ‘T맵’이라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월 이용자 1,000만 명이라니, 감이 오지 않으신다고요?
쉽게 설명해서, 현재 대한민국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는 올해 7월 기준 약 21,464,224대 입니다.
그 중 절반인 1,000만 명이 바로 T맵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특히 현재 T맵의 이용자수 집계는 월 단위로 이루어진 것이니,
실제 이용 비율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처럼 우리 아빠도 쓰고, 삼촌도 쓰고, 이모도 쓰는 국민 맵 T맵. T맵은 뭐가 다를까요?

T맵은 현재 네비게이션 이용자들의 이동 경로를 통해 ‘빅데이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빠가 집에 올 때 이용하는 ‘지름길’
우리 삼촌이 가을만 되면  여자친구와 함께 드라이브하는 ‘숨겨진 명소’
우리 이모가 특별한 날에만 가는 서울 외곽의 ‘맛집’ 등의 경로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이용자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죠.
단순히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이 아닌,
1,000만 국민의 라이프스타일이 녹아있는 ‘국민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T맵과 국민들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감한 무료개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초 타 이동통신 이용자들에게 유료로 서비스했던 T맵은, 지난 7월 19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그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에 반응하듯, 이용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지금의 ‘국민맵’ 수준까지 도달하게 된 것이죠.
더 많은 정보가 모이면 모일수록 이용자들의 ‘경험’에 기반한 최적의 경로가 생성된다고 하니
T맵의 이용자 증가는 곧, 양질의 정보가 쌓이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어느덧 SK텔레콤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잡은 T맵은 다양한 서비스와의 접목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인데요, 아무리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적한 도로 위를 달린다 해도, 음악이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 되듯
자동차와 드라이브, 그 사이를 연결해주는 ‘음악’은 어느덧 우리 삶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맵 T맵은, 뮤직 서비스인 ‘뮤직메이트’를 T맵에 장착했습니다.

T맵에 장착된 ‘뮤직스토리’는, 운전자의 취향에 맞춘 노래들을 ‘알아서’ 틀어줍니다.
송출되고 있는 음악 채널 중 최신 인기곡, 태교음악, 포크송 등의 채널을 선택하기만 하면 라디오 형식으로 플레이 해 주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카리브’라는 서비스를 도입,
T맵과 뮤직메이트를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센스까지 겸비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개방과 융합을 통해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며 세상과의 연결을 꿈꾸는 SK텔레콤.
이들이 그려나갈 ‘21세기 대동여지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확실한 것은, T맵은 단지 그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가치 있는 ‘연결’로 세상을 풍요롭게 할 SK텔레콤의 다음 발걸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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