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스티브 잡스도 탐냈던 아이리버, 인공지능으로 부활했다고? (SK텔레콤 ‘NUGU’)

2016.12.23 FacebookTwitterNaver
아이리버_인공지능_1
아이리버_인공지능_2
아이리버_인공지능_3
아이리버_인공지능_4
아이리버_인공지능_5-1
아이리버_인공지능_6
아이리버_인공지능_7
아이리버_인공지능_8
아이리버_인공지능_9
아이리버_인공지능_10
아이리버_인공지능_11
아이리버_인공지능_12
아이리버_인공지능_13

스티브 잡스는 말했다. “우리의 경쟁작은, 아이리버!”
아이리버가 애플의 아이팟을 씹어먹던 시절, 세계인들의 머리속에 MP3는 곧 아이리버였다.

그중 100만 대 이상이 팔린 크래프트(IFP-300)시리즈는 국내점유율 75%, 세계점유율 25%를 기록,열풍을 넘어선 ‘돌풍’을 일으켰다.
쉬는 시간에는 심심함을 달래주고 야자시간에는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떨리는 첫사랑 앞에선 용기를 채워주던 아이리버.
한때 세계를 풍미했던 그때 그 디바이스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애플로부터 시작된 스마트폰 바람에 날개가 꺾여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갔던 아이리버 위기의 순간에서, 이들은 ‘본질’에 집중했다.
음향기기의 핵심인 음질에 집중해 꾸준한 연구를 이어온 것.
그리고 이러한 아이리버를 눈 여겨본 SK텔레콤과의 합작으로 2016년 국내 최초 음성인식 스피커 ‘NUGU’가 탄생한다.

“사운드 대박”, “소리가 압권” 음성으로 명령하고, 음악을 재생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NUGU
최고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소비자들의 만족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자칫 사라질뻔한 세계 최초 MP3 음향 기술이 국내 최초 음성인식 스피커에 스며들어, 한 단계 진화한 기술로 다시 태어난 것.
SK텔레콤에 녹아든 아이리버의 고음질 오디오 관련 노하우는 추후 다양한 방면에서 소비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전망이다.

단순한 MP3의 의미를 넘어, 감성을 PLAY해주는 친구였던 아이리버.
이제는 단순한 감성을 넘어 함께 대화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진짜 ‘친구’로 거듭났다.

음악을 우리 삶에 한층 더 가까이해준 아이리버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선물하고 있는 NUGU.
기술과 기술의 시너지가 만들어낼 이들의 다음 발걸음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