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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부터 짤방까지 신년 안부 메시지의 진화

2016.12.30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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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부터 짤방까지
신년 안부 메시지의 진화
매년 연말이 되면 주변의 사람들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안 보내고, 안 받으면 어쩐지
서운한 연례행사와도 같습니다.

흔하지 않고 또 단체문자의 느낌도 들지
않으면서 재치도 있으면 좋고 부담스럽지 않은 메시지를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문자메시지의 글자 수를 맞춰 보낼 때부터
메신저 앱을 이용하는 지금까지 새해인사 메시지의 변천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단문 문자 메시지
8글자 5줄,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40글자 80byte에 맞춰 문자를 보내던 시절.
띄어쓰기도 이모티콘도 없지만 그만큼 가득 눌러담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칸 수에 맞게 문장부호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내기도 했습니다.
산에 방긋 웃는 해가 뜬 모습을 보니
새해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MMS / 컬러메일
8글자 5줄, 문자 메시지를 제한 글자수를 넘기면 추가요금과 함께 MMS로
전환되었죠.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조금 더 길게 담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컬러 이모티콘과 배경음악 등을 함께
보내는 컬러메일이 등장하면서, 단조로운 메시지를 귀엽고 화려하게 꾸밀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콘형 이모티콘의 등장
2010년도부터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아이콘형 이모티콘이 등장합니다.
보내는 사람의 감정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게 됐죠.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이모티콘
네이버 라인과 카카오톡의 폭팔적인
성장에 이모티콘을 빼놓을 수 없죠!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함이 UP!

이모티콘을 지나 짤방으로
가장 최근 대화 창에서 나타는 흐름이죠. 바로, 자체 짤방 기능! 상황에 맞는 짤은 대화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새해 주고받는 메시지의 변천사를 살펴보았습니다. 또깍또깍 문자를 보내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지 않으셨나요?

이동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메시지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새해인사는 또 어쩐 형태로 변화될 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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