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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년 인쇄광고 Creative Story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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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의 시대다. 2017년 SK텔레콤은 ‘NEW ICT 생태계 조성’이라는 대의로 이 4번째 물결에 합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New ICT 생태계 조성’을 새롭게 지향점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다. 우리가 새롭게 주목해야 할 점은 새로운 세상의 ‘ICT혁신’은 기술의 결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속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필히 동반하는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이다.

성큼 다가 선 4차혁명의 시대는 홀로 혁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개방하는 용기, 그리고 다양한 주체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만들어 가는 의연함이 요구된다. SK텔레콤이 변혁의 물결 속에서 무엇보다 ‘ICT 선도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7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인쇄광고에서도 SK텔레콤이 지향해야 할 ‘NEW ICT 생태계’와 ‘ICT 리더십’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누구나 기대하고 꿈꿀 법한, 지금까지와 다른 미래상을 그려내고자 한 것이다.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은, SK텔레콤의 변화에 대한 차별적 의지와 당위성을 다양한 주체들에게 공감 받는 일이다.

그래서 찾아낸 모티프가 바로 ‘철새’다. 철새의 생태계는 다양한 개체들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또한 철새는 생존이라는 뚜렷한 공동의 목적의식을 가지고 수천 km의 먼 거리를 무리를 지어 이동한다. 그 중에는 험난한 길을 앞장서 안내하고, 이동 과정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독려하는 노련한 리더가 반드시 있다. 또한 선두의 날개짓이 만드는 기류는 뒤따라오는 무리가 작은 힘으로도 계속해서 날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바로 이런 모습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SK텔레콤이 지향하는 리더의 역할이다.

철새의 건강한 자연생태계와 생존을 위해 함께 이동하는 특징을 통해, 협력을 통한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려는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조성’ 의지를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혼자 앞에 서기보다 함께 앞을 향합니다’라는 헤드카피로 보다 간결하고 명확히 이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했다.

철새가 가진 고유한 생존방식처럼 SK텔레콤도 가진 것을 나누는 ‘개방의 힘’으로, 그리고 서로 돕는 ‘협력의 힘’으로 더 멀리 함께 나아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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