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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실속까지 갖춘 어린이 잇템…’키즈폰’ 선물하고 1등 삼촌 되자!

2017.03.14 FacebookTwitterNaver

3월 새학기 시즌을 맞아 이 땅의 부모님들은 물론, 삼촌 이모들은 자녀와 조카에게 어떤 선물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 목록은 확인하셨나요?

요즘 어린이들은 받고 싶은 선물로 ICT 제품을 꼽는다고 합니다. 많은 제품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는 키즈폰이라고 하는데요. 부모님을 위한 효도폰은 들어봤지만 어린이를 위한 키즈폰은 아직 낯설다고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키즈폰 시장은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거대세력(?)이라 불리는 ‘초딩’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키즈폰’을 [SK텔레콤 Insight0]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키즈폰, 장난감이야? 스마트폰이야?

▲ 시계 형태의 SK텔레콤 키즈폰 준3

키즈폰은 우리가 흔히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과는 모양새와 기능이 조금 다릅니다. 작은 글씨를 들여다보기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위해 큼직한 UX 디자인을 채택한 효도폰처럼, 키즈폰 역시 아이들에게 맞춘 기능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단 이미지와 같이 키즈폰은 시계나 목걸이 형태인데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일반 스마트폰과 다른 모습입니다. ‘준’ 시리즈와 같은 워치형 키즈폰은 부모(자녀의 법정대리인으로 등록된 이들이라면 누구나)들이 아이와 떨어져있어도 자녀 위치를 앱을 통해 오차범위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나 문자가 어려운 상황에선 아이의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키즈폰은 신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탄탄한 제품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델에 따라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맞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키즈폰 시장은 고속 성장 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초등학생 인구 267만3천여 명 가운데, 휴대폰을 보유한 학생은 전체의 61.1%에 이르는 163만3700여명이라고 합니다. 국내 만 4세부터 12세 어린이 인구는 약 420만 명. 때문에 전문가들은 키즈폰 시장이 향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그 동안의 판매 추이와 시장 잠재성으로 보았을 때 키즈폰 시장은 틈새시장이지만 성장성이 높은 시장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라는 지적 속에 새로운 돌파구로 키즈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차지하기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예쁜데 높은 실용성에 서비스까지 좋아!’…SK텔레콤의 이유 있는 1위

▲ SK텔레콤 준, 키즈폰의 시작

키즈폰의 원조는 지난 2014년 SK텔레콤에서 출시한 ‘T키즈폰-준’입니다. SK텔레콤은 국내 키즈폰 시장의 문을 열어젖힌 기업인만큼 현재 약 8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의 연결을 도와주는 쿠키즈 앱과 찾아가는 A/S센터 버스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 등이 주효했다는 게 관련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그럼 기능들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 쿠키즈 앱 – 위치 확인

‘쿠키즈’는 SK텔레콤 쿠키즈 워치 키즈폰과 부모의 스마트폰을 연결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쿠키즈 앱을 통해 자녀의 실시간 위치 확인은 기본이고요. 안심존을 설정하고 이 지역을 이탈 하면 즉시 부모에게 알림이 전송 됩니다. 또한 아이가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전원 버튼을 7번 누르면 SOS 알림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이 됩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부모가 실시간으로 자녀의 위치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쿠키즈 앱 – 자녀폰 관리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수업 시간에 키즈폰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쿠키즈 앱을 이용한다면 이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쿠키즈 앱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사용한 앱을 날짜 별로 확인할 수 있고, 또 ‘열공모드’를 설정하면 꼭 필요한 앱을 제외한 다른 앱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 찾아가는 준 서비스센터

신나게 뛰어 노는 우리 ‘초딩’들에게 있어 제품 고장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아이 혼자서 A/S 센터를 방문하기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SK텔레콤은 이동식 버스 형태의 ‘찾아가는 준 서비스 센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A/S는 물론 가입 상담과 현장 개통도 이뤄진다고 합니다. ‘찾아가는 준 서비스 센터’는 지난 연말부터 운영 중입니다. 서울에 비해 A/S센터 방문이 어려운 부천시, 하남시,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을 우선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측에서는 앞으로 전국 거점 지역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습니다.키즈폰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토양을 잘 가꿔온 SK텔레콤은 압도적인 가입자수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ICT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새 학기 우리 아이, 조카에게 키즈폰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등 엄마아빠, 삼촌, 이모 되는 일 절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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