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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살펴보는 공유경제 사례

2017.04.05 FacebookTwitterNaver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 등을 빌리고 나눠 쓰는 사회적 경제 모델을 말하는데요. ICT 기술 발달과 온, 오프라인 장벽을 없앤 020 서비스의 활성화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공유경제의 사례로는 자신의 자가용으로 택시 서비스를 제공(차량 공유)하는 우버(uber)가 있습니다.

▲ 출처 : 우버 홈페이지(www.uber.com)

우버(uber)의 경우 사용자는 택시 이용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차량 제공자는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유경제는 과거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공유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어떠한 공유경제 사례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절약의 새로운 방법, 공유 경제 사례

○ 자동차를 사지않고 사용하는 카셰어링 – 쏘카

▲ 출처 : 쏘카 (https://goo.gl/rIurBt)

쏘카는 자신의 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car sharing) 공유경제 서비스로 2016년 9월, 누적회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가 필요할 때 근처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어야 하므로 간편한 사용 방법도 눈에 띄는데요. 스마트폰만으로도 가입부터 예약, 사용이 가능한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선 운전면허와 결제카드 등록을 통한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이후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스마트키로 예약 차량을 사용한 뒤 반납하면 이용 금액은 등록한 결제카드로 청구됩니다.

자동차를 큰돈 들여서 사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쏘카의 장점이자 공유경제의 장점인데요. 다만, 함께하는 공유경제 서비스인 만큼 이용 행동에 따라 제한 가이드도 적용되니 참고하세요.

○ 유아용품 등 다양한 범위의 공유경제 – 다날 쏘시오

▲ 출처 : 다날 쏘시오 (https://goo.gl/Ghn7JZ)

다날 쏘시오는 유아용품, 가전 등 다양한 가치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무엇보다 재능 등 제품에 국한되지 않는 공유 서비스로 다양한 사용자에게 공유경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크게 개인 상품 공유(P2P)와 사업자 상품 공유(B2C)로 나뉘어서 개인뿐만 아니라 사업자도 함께하는 공유경제 서비스입니다. 이용 방법은 개인/사업자 모두 일정한 보증금을 낸 뒤 실제 이용한 일수 만큼 재계산됩니다.

금방 자라는 아이를 위한 유아용품 등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나눠 쓰는 다날 쏘시오로 절약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해보세요.

○ 패션 아이템을 사지 않고 공유하는 – 프로젝트 앤

▲ 출처 : 프로젝트 앤 (https://goo.gl/9S1xEt)

프로젝트 앤은 <사는 것보다 즐거운 패션 스트리밍>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SK플래닛의 패션 공유 서비스로 월 이용권을 통해 매월 의류와 가방을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프로젝트 앤 이용자는 빠르게 바뀌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서 원하는 패션 아이템을 필요할 때 사용하여 패션 아이템 구매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용도 매우 간편해서 공식 앱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기만 하면 배송과 반납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3만여 패션 아이템을 관리하는 물류 센터 운영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앱과 물류 시스템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패션 공유 서비스 프로젝트 앤으로 의류 등 구매 비용을 아껴보세요.

○ 오피스를 위한 비용을 아낀다 – 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는 1인에서 50인까지로 이루어진 소규모 회사를 위한 사무공간을 공유하는 공유 오피스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회의실, 사무용품 등을 공유하여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요, 일명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도 불립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이용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단기 계약이 가능하면서도 업무에 필요한 기자재가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사 서비스로 현대카드의 스튜디오 블랙, 위워크, 스타크플러스가 있으며 점차 그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구인구직에 공유의 가치를 더한 – 링크드인

▲ 출처 : 링크드인 (https://goo.gl/L7zk9l)
SNS와 구인구직을 접목하여 비즈니스 인맥 관리와 취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링크드인은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프로필을 공유하고 검색할 수 있으며, 에이전시를 통하지 않고 원하는 직종의 사람이나 인재를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공유경제 서비스들이 주로 유형적인 공유였다면 링크드인은 사람의 연결에 대한 공유인데요. 이를 통해 원하는 인재를 찾을 수도 있고, 구직자는 자신의 경력이나 특징을 보다 직접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 간 연결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도 있는 차별화된 공유경제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공유경제의 미래는?

미국의 경우 2017년에 2016년 대비 2배 성장, 중국은 2025년에 GDP의 20%까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도 최근 통계청이 국내에서도 공유경제가 조사가 가능한 상당한 수준까지 발전했다고 말하며 국내에서도 공유경제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공유경제가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되어 더불어 사는 삶을 풍족하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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