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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에 열기구와 잠수함이 등장한 이유는? 찾아가는 ICT체험관, 티움 모바일

2017.05.19 FacebookTwitterNaver

5G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속도’입니다. LTE보다 30배나 빠르죠. 이 숫자는 그동안 속도의 한계 때문에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미디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 콘텐츠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앞으로 어떤 형태의 콘텐츠가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줄지 궁금한데요.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SK텔레콤은 찾아가는 ICT체험관, ‘티움 모바일(T.um Mobil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티움 모바일이 찾은 곳은 한국프로골프대회 ‘SK텔레콤 오픈’이 열리는 인천 영종도의 골프장입니다. 부스를 방문해 5G를 응용한 미래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정글 위를 나는 기분, IoT 열기구

SK텔레콤 오픈이 열리고 있는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 72 골프앤리조트를 찾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내리면 갤러리 플라자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티움 모바일 부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갤러리들은 골프대회 관람에 앞서 체험 부스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커다란 열기구와 노란 잠수함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티움 모바일의 체험 부스는 ‘미래의 여행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열기구에 탑승해보았습니다. IoT 기술이 적용된 열기구를 타고 정글을 탐험하는 내용인데요. 360도 3D 영상을 즐기면서 자율주행 기술과 드론, 기상관측 센서, 텔레매틱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열기구에 탑승한 뒤 앞에 놓인 VR기기를 착용합니다. 사이즈에 맞게 끈을 조절하고, 초점을 조정하고 나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자, 이제 체험을 시작해볼까요?

영상이 시작되면 관람객은 수풀이 우거지고 거친 협곡으로 이뤄진 정글 한복판으로 이동합니다. 곧이어 열기구가 떠오르고, 움직임에 맞춰 실제로 바닥이 흔들립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물을 마시고 있는 코끼리가 보이고, 커다란 독수리가 열기구 옆으로 바짝 다가오기도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화산의 모습이 심상치 않습니다.

▲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놀랄 수밖에 없어요!

폭발 직전의 화산에 가까워지자 화산재가 날리고 불덩이들이 미사일처럼 쏟아집니다. 위기를 감지한 열기구가 장애물을 피하고자 바삐 움직입니다. 열기구에 적용된 자율주행 기술 덕분에 무사히 화산을 피해갑니다.

열기구 체험은 고소공포증이 느껴질 만큼 실감 나는 비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영상이 시작되고 땅에서 멀어지는 순간 손 높이에 있는 봉을 저절로 잡게 됩니다.

바닷속으로 떠나는 모험, VR 잠수함

이번에는 바다로 가보겠습니다. ‘익스트림 서브마린’은 VR 잠수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입니다. 홀로그램 통신, 위치 기반 서비스, 해저 드론 등 5G 시대에 발전할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바닷속을 가상으로 탐험하게 됩니다.

잠수함 좌석에 착석 한 뒤 VR기기를 착용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영상이 시작되고, 잠수함이 바닷속으로 풍덩 들어갑니다. 초여름의 더위가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 360도로 바닷속을 탐험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

▲ 갑자기 등장한 상어 때문에 놀라는 관람객의 모습

5G 기술이 적용된 VR 잠수함의 특징은 바닷속 생물을 바로 바로 스캔해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래 등에서 새로운 광물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잠수함이 난파선이나 바위 등 장애물을 인식하고 판단해 경로를 바꾸는 등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티움 모바일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이번 티움 모바일 부스는 SK텔레콤 오픈 기간인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됩니다. 티움 모바일이 있는 갤러리 플라자에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마련돼 있어 체험 후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골프대회도 관람하고 최신 ICT 기술도 체험할 수 있으니 주말을 맞아 영종도 나들이에 나서 보세요.

찾아가는 ICT체험관, 티움 모바일의 다음 장소는 울트라 코리아(UMF) 2017가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입니다. 6월에 다시 만나요!

* 티움 모바일이란?
SK텔레콤이 어린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만든 세계 최초의 이동형 ICT 체험관입니다. 2014년부터 시작해 해남 땅끝마을, 제주 가파도, 강원 철원 등 25여 개의 도서 지역을 방문했으며,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최신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부스로 그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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