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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프로보노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사회적기업과 함께 걷다

2017.09.01 FacebookTwitterNaver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다고요? SK 프로보노(SK probono)와 함께 한 지난 활동을 소개합니다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블로그

미국의 사상가 겸 시인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삶이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보상은, 다른 이를 성심껏 도울 때 자기 자신의 삶 또한 나아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문제 해결과 혁신을 위해 고군부툰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를 성심껏 돕기 위해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와 SK 임직원으로 구성된 SK 프로보노(SK probono)가 힘을 합쳤습니다.

SK 프로보노 X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와 SK 프로보노가 힘을 합쳤습니다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를 소개합니다. SK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3년부터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K SUNNY는 다양한 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의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사회변화를 리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입니다.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ㆍ주도적ㆍ실천적인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는 홍보·마케팅·디자인 분야의 재능을 키우며 사회적기업을 배우고 마케팅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인 ‘사회적기업 서포터즈’가 시작되어 현재 3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홈페이지 바로가기
 

SK 프로보노는 SK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적기업 자문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으로 업무, 혹은 취미 등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보노(probono)의 어원은 ‘공익을 위하여’라는 의미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로, ‘개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을 뜻합니다. 2009년 38명의 프로보노와 함께 시작된 SK 프로보노는 2016년까지 893명의 프로보노와 함께 80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6년 하반기 사회적기업 서포터즈의 첫 시작부터 지난 17년 상반기까지 1년간 프로보노로 참여하여 대학생과 사회적기업 임직원분들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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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브레이브팝스컴퍼니’

▲ SK SUNNY와 SK 프로보노가 브레이브팝스컴퍼니와 함께 했습니다

‘브레이브팝스컴퍼니’는 회사 이름대로 용감한 아빠 5명이 모여 창업한 소셜벤처입니다. 교사가 학급 운영이나 학부모 의사전달에 활용하는 정보기술(IT) 기반 수업 지원 도구 `클래스 123`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업한 지 3년이 안 된 2016년에 ‘도전 K-스타트업 2016’ 왕중왕전에 진출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은 우수 기업입니다.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X SK probono X 브레이브팝스컴퍼니의 활동 소개

▲ 브레이브팝스컴퍼니와 첫 회의를 진행한 모습(왼쪽), 종결 워크숍 기념사진(오른쪽)

<브레이브팝스컴퍼니 홍보에 참여했던 김동민 학생 미니 인터뷰>

김동민 써니: 학교를 벗어나 다른 학교, 다른 학과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더 넓은 시각으로 다양하게 바라본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기업의 업무 진행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학교 안에서 배운 디자인 프로세스를 직접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도 디자인 과정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피력하고, 논리적인 근거를 토대로 디자인하여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지만, 그 결과 뿌듯한 결과물과 끈끈하고 소중한 인연이 남아 행복합니다.

SK SUNNY의 플러스 알파, 직무 멘토링

▲ SK SUNNY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는 활동도 하면서 진로 멘토링도 받을 수 있습니다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대학생들은 SK 임직원들이 제공하는 멘토링을 제공 받습니다. 저와 SK텔링크 기업문화팀 유미영 대리와 함께 SK텔레콤 T타워 구내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직무&취업&진로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1~2년 이내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해야 하는 써니 학생들이 평소에 혼자 고민하고 있던 내용들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상반기 ‘같이 걸을까?’

▲ ‘같이 걸을까’는 ‘같이 걸을까’를 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나눔을 만들어가는 예비 사회적기업입니다

‘같이 걸을까’는 지적 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소셜 아티스트들이 리디자인해 MD 상품을 제작하거나 전시, 공연을 기획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같이 걸을까?’의 대표 행사인 ‘+요’는 지적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 시간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 1박 2일 소셜캠프 입니다. 1달에 1번 동행자(봉사자)를 모집하고 작품 활동 이후에는 동행자들과 네트워킹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적 장애인 작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X SK probono X 같이걸을까 활동 소개

<’같이 걸을까’ 홍보에 참여했던 이인화 & 변지현 학생 미니 인터뷰>

이인화 써니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SE 서포터즈 ‘같이 걸을까?’팀의 상반기 활동 리더로서 그리고 SE 서포터즈로서 첫 번째 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과업과 예상치 못한 변수들 때문에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함께 걱정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5명의 써니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활동해 ‘케미’가 좋은 팀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써니와 같이 걸을까를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모두가 꽃길만 걷길 소망합니다.

변지현 써니 : 같이 걸을까 그리고 써니와 함께했던 시간은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혼자였다면 해내기 어려운 일들을 써니들과 함께 멋지게 해냈기 때문입니다. 전시회 장소를 알아보는 것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 위해 리워드를 만들고, 제품 사진을 찍고, 소개하는 것까지 크고 작은 모든 일이 저와 팀원들의 손을 거쳐 갔습니다. 이렇게 같이 걸을까의 상반기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함께 만드는 행복이라는 기업의 목표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자인, 영상, 기획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멋진 써니 친구들을 만나 멋진 시너지를 낼 수 있었는데요, 같이 걸을까 그리고 써니와 함께한 2017년은 저의 대학 생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SK 프로보노’로 활동하고 있는 임직원 미니 인터뷰

▲ 써니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으니 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SK 프로보노를 만나보겠습니다

류창민 매니저: SK 프로보노를 통해 사회적기업 지원 활동을 반기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학생 시절 유사 활동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SK 써니와 사회적기업 간의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이를 통해 기업의 문제를 고민해 보고 해결해 나가면서 제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박정환 매니저: 써니 서포터즈로 참여한 박정환 프로보노입니다. 활동 초기에는 짧은 기간에 많은 과제를 수행해야 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활동 기간 내내 한 명의 써니도 빠짐없이 참여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과제를 수행해가는 과정은 저에게도 큰 자극이 됐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써니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많은 것을 나누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SK 써니 화이팅!

2017하반기에도 세진플러스 등 17개 기업이 대학생봉사단과 프로보노와 함께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착한 기술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사회공헌형 재능기부 사업인 ‘프로보노 ICT멘토링’을 진행하며 대학생들과 착한 ICT 기술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는 SK텔레콤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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