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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Telecom World 2017’ 5G로 새로워지는 대한민국으로의 초대

2017.09.25 FacebookTwitterNaver

▲ ‘ITU Telecom World 2017’의 SK텔레콤 전시관 전경

5G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주목하세요! 국제 ICT 전시회 ‘ITU Telecom World 2017’(이하 ITU 2017)이 9월 25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SK텔레콤은 ‘Welcome to 5G Korea(5G로 새로워지는 대한민국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참여해, 400㎡(약 121평) 규모의 전시관에서 여러 가지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곳에서 5G 이동형 인프라, 자율주행 차량, AI 플랫폼, IoT(사물인터넷), 360 영상통화, 양자암호통신망 등 다양한 부스에서 미래를 열어갈 신기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5G로 새로워질 대한민국의 모습을 만들어갈 SK텔레콤의 미래 ICT 기술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Connected Car_자율주행과 함께 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

▲ SK텔레콤 전시관의 자율주행 차량 부스

가장 먼저 만나볼 부스는 자율주행 차량 부스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승용차이지만 차체에는 카메라 10대가 장착돼 있으며, 5G 네트워크가 가능한 통신 장비와 HD맵이 탑재됐습니다. 특히 초정밀한 HD맵은 T맵에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자율주행 차량보다도 더욱 안전하게 운전자를 돕습니다.

▲ SK텔레콤의 자율주행 개발을 맡은 서정호 매니저

자율주행 차량의 개발을 맡은 SK텔레콤 Vehicle Tech.Lab의 서정호 매니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의 네비게이션 맵은 단순한 정보만 알려주는데, HD맵은 주변의 다양한 도로환경 정보를 기존맵보다 더 정밀하게 정보를 공유하여 운전자에게 보다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SK텔레콤 전시관의 자율주행 차량 부스

부스 한 편에 설치된 스크린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미래가 재생됐습니다. 만약 자율주행 차량이 상용화된다면, 명절 귀성길도 그리 힘든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운전석에 앉아 책을 읽고, 가족들과 환담을 나누거나 음식을 먹는 일도 가능할 테니까요. 교통 사고는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며, 운전자에게는 더욱 더 많은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Connected Network_ 5G 이동형 인프라로 가능한 더욱 빠른 인터넷

▲ SK텔레콤 전시관의 5G 이동형 인프라 부스

자율주행 차량 부스 옆에는 5G 이동형 인프라 부스가 설치돼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부스에서 ‘16년부터 에릭슨∙인텔과 공동 개발한 5G 이동형 인프라 차량을 처음 선보입니다. 5G 이동형 인프라엔 5G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인프라와 서비스가 탑재됐습니다. 만약 5G 이동형 인프라 차량이 상용화된다면, 인파가 몰리는 놀이공원이나 명소에 거대한 차량이 출동할 필요가 없겠지요!

▲ SK텔레콤 전시관의 5G 이동형 인프라 차량

SK텔레콤은 5G가 전국적으로 상용화되기 전까지 5G 이동형 인프라를 활용해 5G 미구축 지역 고객에게 다양한 5G 서비스 체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5G 이동형 인프라는 SK텔레콤이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구축한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며, 170km/h의 빠른 이동 환경에서도 Gbps급의 빠른 무선속도뿐만 아니라, 높은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Connected Media_360영상통화와 Smart Window

▲ SK텔레콤 전시관의 360영상통화 부스

이번에는 360영상통화 부스로 가봤습니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VR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이 360카메라는 스마트폰 단말기에 꽂아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통화하는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특히 이 부스에선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VR을 착용하면 부산 광안리에서 걸려온 영상전화를 관람객이 받고, 광안리 카페의 전경을 360도로 관람하게 됩니다.

▲ SK텔레콤 전시관의 Smart Window에 터치하는 장면

이번에는 Smart Window 부스로 자리를 옮겨봤습니다. 8대의 화면이 모여 커다란 창문을 만들어냈습니다. Smart Window에 터치해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뉴스를 보거나 영상을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바깥 날씨가 우중충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요? Smart Window에 터치하면, 맑은 하늘이 보이는 창을 볼 수 있습니다.

Connected Intelligence_AI 플랫폼으로 변화할 세상

▲ SK텔레콤 전시관의 AI 플랫폼 부스

SK텔레콤 전시관 중앙에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와 NUGU Mini 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NUGU는 음성인식 기반의 스피커로서, 음악 서비스를 비롯해 금융서비스, 스마트홈 제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SK텔레콤 전시관의 스마트홈 부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은 NUGU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부스였습니다.

부스는 집안 거실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소파와 공기청정기, 조명과 선풍기, 그리고 선반에는 NUGU Mini가 보였습니다. NUGU Mini의 이름인 ‘아리아’를 부르면, ‘아리아’는 사람의 말을 이해했습니다. “아리아, TV 꺼줘.” TV가 꺼졌습니다. “아리아, 외출 모드로 해줘.” 이번에는 공기청정기와 선풍기와 조명이 꺼졌습니다. 스마트홈의 편리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방문 고객들의 ‘와~!’하는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Connected IoT_LoRa’로 구축하는 스마트 시티

▲ SK텔레콤 전시관의 IoT 부스

SK텔레콤은 IoT 전용망인 ‘LoRa’를 활용해 다양한 IoT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한다면 스마트한 도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스에선 GPS 기반 위치 추적기를 비롯해 LPG·수도·가스 원격 검침기, 미세먼지 모니터링, 폐기물 관리 솔루션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클린큐브’는 일정량의 쓰레기가 차면 저절로 압축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환경미화원이 매일 와서 쓰레기를 들여다볼 필요가 없겠지요. ‘클린큐브’는 쓰레기 배출량을 알려주고, 언제 와서 비워야 할지 정보를 공유해줄 테니까요.

▲ SK텔레콤 전시관의 IoT 부스 가운데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검침 장치

지금까지 ITU 2017에서 만난 SK텔레콤의 미래 통신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IT가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번 전시회에 꼭 방문해보세요. 우리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줄 기술을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SK텔레콤의 5G 기술로 새로워질 대한민국을 기대해보세요! 어렵고 희미하게만 느껴지던 미래의 IT가 내 일상 속에 쏙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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