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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거대 운석을 피하는 방법은? 미래체험관 T.um(티움) 체험기 2탄

2017.10.13 FacebookTwitterNaver

▲ 새로운 ICT 기술을 바탕으로 2047년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미래체험관 T.um 체험기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9월 29일 미래체험관 T.um(티움)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T.um은 미래관과 현재관으로 나뉘어 5G 기반의 ICT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미래체험관 T.um 체험기 1탄’에서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투어를 떠났었는데요. 오늘은 1탄에 이어 남은 여정을 소개하고 T.um의 현재관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새롭게 문을 연 T.um이 공개된 개관식 현장의 이야기도 전합니다.

해저도시에 도착하자마자 ‘홀로그램 회의실’로 간 이유는?

▲ 입체영상 기술인 홀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 지역 연합 대표들과 현재 상황을 보고합니다

실시간으로 3D 영상회의를 진행할 홀로그램 회의실입니다. 하이랜드 플랫폼에서 해저도시에 도착하자마자 긴급회의가 열린 이유는 거대 운석이 지구로 향하고 있어 어떻게 지구를 지킬 것인지 의견을 모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초고속 네트워크와 홀로그램 미디어 기술로 구현된 회의실에서 세계 각 지역 연합 대표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곧이어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운석을 어떻게 해결할지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중력장을 이용해 운석의 경로를 바꾸는 안으로 결정됐습니다. 여기서 중력장을 발생장치를 가동하는 데 원정단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중력장 발생장치를 가동하기 위해 텔레포트룸으로 이동했습니다.

‘텔레포트룸’에서 거대 운석의 경로를 바꿔 지구를 지켜라!

▲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 거대 운석이 언제 충돌할지 모르니 원격제어장치를 통해 중력장을 발생시켜 운석의 경로를 바꿔야 합니다

텔레포트룸에서는 초고속네트워크를 통해 달 기지에 있는 로봇을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긴급회의에서 결정된 중력장을 이용한 운석 경로 변경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VR 장비와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달 기지에 있는 로봇에 접속했는데요. 컨트롤러를 움직이니 접속된 로봇의 팔이 움직이며 달에 있는 중력장치를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2047년의 시티 투어, ‘비행셔틀’로 하이랜드 둘러 보기

▲ 초고속네트워크로 기반의 스마트시티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둘러볼 수 있는 비행셔틀에 탑승합니다

텔레포트룸에서 미션을 완수하고 비행셔틀을 타러 이동했습니다. 자율비행으로 움직이는 비행셔틀을 타고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도시를 탐험해 볼 수 있습니다. 비행셔틀에서 내려다본 하이랜드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과 도시, 사물을 연결하는 거대한 플랫폼이 도시를 움직여 자율주행차는 물론 건설 로봇과 태양열 발전 시설, 농업 환경, 날씨를 컨트롤하는 모습을 만나봤는데요. 이제 비행셔틀에서 내리면 하이랜드 투어의 여정이 마무리됩니다.

미래도시 하이랜드 투어의 마지막 장소, ‘빛의 광장’

▲ 빛의 광장에 놓인 태블릿에 하이랜드 투어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하이랜드 투어는 빛의 광장에서 마무리됩니다. 이곳에서는 하이랜드 투어에 대한 의견 및 소감을 남길 수 있는 태블릿이 놓여있습니다.

5G로 펼쳐질 미래의 일상을 미리 만날 수 있는 T.um 현재관

▲ 초고속 네트워크인 5G 기반으로 달리는 자율주행차와 다양한 디바이스가 하나로 연결된 스마트 오피스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SKT 본사 1층에 위치한 T.um 현재관에서는 SKT의 현재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생활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5G 기반의 V2X(Vehicle to Everything)이라 불리는 차량통신 기술을 갖춘 자율주행차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 오피스, 인공지능 ‘누구’ 연계 스마트홈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현재관 체험만을 원하는 경우, 방문 예약을 할 필요 없이 SKT 서울 을지로 본사 1층을 찾아오면 됩니다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 ‘T.um’이 공개되다

▲ 미래체험관 T.um 개관식 현장의 모습입니다

지난 9월 29일, SKT 본사에서 미래체험관 T.um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영민 장관과 30년 뒤 미래를 그림으로 그린 이정문 화백,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도 함께했습니다. 현세대를 대표하는 정부와 학생들이 만나 소통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관식에서는 메시지 클라우드와 씨앗 세레모니 등 특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의견을 클라우드 메시지로 전송하면 그 답이 천장에 설치된 구름 조형물에서 떨어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래체험관 T.um은 미래를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를 미리 만나보고 싶다면 미래체험관 T.um을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새로운 미래 ICT 기술 체험하고 더 큰 가능성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T.um 체험, 어떠셨나요? T.um의 미래관은 만 10세 이상, 신장 145cm 이상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투어 인원이 정해져 있어 이용하기 전에 인원수와 방문 날짜, 관람 시간을 정해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은 방문하고 싶은 날의 한 달 전부터 당일 체험 30분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T.um 미래관 찾아오는 길 및 이용 안내

T.um의 미래관을 체험해 보시려면, 아래 링크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미래체험관 T.um 미래관 체험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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