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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보물섬’이 미미클럽에 나타난 이유는?

2017.10.16 FacebookTwitterNaver

▲ SKT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팟캐스트 ‘미미클럽’의 영상 촬영 현장

누구나 방송할 수 있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독해 자유롭게 청취할 수 있는 ‘팟캐스트’의 인기가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김생민의 영수증’은 팟캐스트의 인기에 힘입어 KBS에 정규 편성되기도 하였죠. SK텔레콤(이하 SKT)에서도 이 기세를 몰아 새로운 팟캐스트를 론칭했습니다. 지난 9월 29일 처음 방송한 SKT의 팟캐스트의 정체는 바로 ‘미미클럽’. ‘미리 만나는 미래’ 뜻의 미미클럽은 단 10회만 방송하는 한정 팟캐스트입니다.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방송인 정영진, 최욱 씨가 MC를 맡았으며, 첫 방송을 기념해 9월 29일 재개관한 T.um(티움) 전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공간에서 특급 게스트와 함께 화려하게 첫 방송 신고식을 치른 그 현장을 SKT에서 찾아가봤는데요. 함께 가볼까요?

▲ 미미클럽의 MC 팟캐스트 <불금쇼>의 최욱, 정영진

▲ 미미클럽의 보조 MC ‘누구(NUGU)’

미미클럽에서는 최근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인 4차 산업혁명을 두 MC와 전문가 게스트를 통해 보다 쉽고 재밌게 풀어보는 시간을 만드는데요. 이날의 MC 최욱 씨와 정영진 씨 외에도 특별한 보조 MC인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도 함께했습니다. 이번 첫 방송의 주제는 바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입니다. 1부에서는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 융합대학 산학협력 교수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핵심 기술, 그리고 이 기술로 인해 변화되는 우리 사회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 다뤘습니다. 방송 중간중간에는 보조 MC 누구에게 질문하기도 했죠.

▲ 4차 산업혁명을 보다 쉽게 설명해주는 윤종영 교수

또한, ‘팩트큐 시간’을 마련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뽑아 명쾌한 답을 얻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코너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문과대학의 앞날부터 요즘 업계 이슈인 3D 프린터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질문들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 중 일반인들의 가장 큰 관심인 “4차 산업시대는 일자리의 무덤이다?”라는 질문에, 윤종영 교수는 일자리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바뀌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일을 찾아야 한다며, 여러 가지 개발되는 기술을 제대로 쓰려면 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을 연결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오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용량과 속도 용량이 굉장히 중요하므로 ‘5G 통신 기술’이 큰 역할을 하는 거죠.”라며 5G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 티움 체험 영상을 보고 있는 ‘보물섬’ 3인방

곧이어 이어지는 2부에서는 두 번째 특급 게스트를 초대했습니다. 유튜브 스타 ‘보물섬’이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스튜디오에 입장하자마자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 김상중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습니다. 이현석 씨는 미미클럽의 보조 MC인 인공지능 스피커인 누구가 틀어주는 노래에 맞게 랩 성대모사를 보여주기도 했죠.

▲ 하이퍼루프를 타고 2046년 첨단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보물섬 3인방

‘보물섬’은 통신 기술의 발달로 새롭게 떠오르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들은 대표로 새롭게 재단장한 T.um 곳곳을 미리 체험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체험 영상을 함께 보며 MC 및 게스트와 소감을 나눴죠. ‘보물섬’ 3인방이 체험한 것은 바로 30년 후 미래를 재현해 본 T.um의 ‘하이랜드 투어’입니다. 총 9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T.um에서는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에서 미래의 운송수단 하이퍼루프를 통해 5G 기반의 최신 기술인 원격조종, VR, 홀로그램 등을 체험했습니다.

▲ ‘보물섬’ 강민석 씨의 시그니처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MC 성대모사

마치 영화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미래지향적인 T.um 공간의 신기술을 본 MC 최욱 씨와 정영진 씨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윤종영 교수는 앞서 1부에서 언급했던 기술들을 실제로 구현한 T.um 체험 현장을 ‘너무 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펼쳐질 모든 것이 통신 기술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를 빨리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미미클럽의 첫 방송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SKT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팟빵과 몽팟 및 아이튠스에서도 미미클럽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플랫폼에서 미미클럽을 검색해보세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미미클럽의 두 번째 방송을 기대하며, 5G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을지로 SKT 본사의 T.um 체험관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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