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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기술로 삶의 질을 높이다, MIT가 말하는 SKT

2017.11.02 FacebookTwitterNaver

▲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소개된 스마트시티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학교 운동장이나 교실의 공기 상태를 측정해 보여주고, 쓰레기가 쌓이면 알아서 한곳으로 모이는 스마트시티가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이미 우리 주변에서는 공기 관리 서비스, 치매 노인을 위한 GPS 서비스, 스마트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최근 MIT(매사추세츠공대)에서 발행하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이하 MIT 백서)에서는 한국이 스마트시티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결 경제’를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례로 SK텔레콤(이하 SKT)의 부산 스마트시티 콤플렉스와 저전력 광역 통신망 기술이 소개됐는데요. 오늘은 MIT 백서에 소개된 SKT의 사례와 더불어 스마트시티의 전망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비용을 절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SKT의 스마트시티 사례

▲ SKT는 부산시 스마트시티 콤플렉스 구축을 위해 IoT 전문가, 네트워크 개발자, 기술 회사 및 정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MIT 백서에는 SKT의 부산 스마트 시티 콤플렉스 사업과 저전력 광역 통신망(Low Power Wide Area Network)이 소개됐습니다. 부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안전과 교통, 에너지와 같이 도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솔루션에 중점을 두었는데요. 그 결과로 부산시는 교통 정보 수집 시스템 비용이 43% 줄었습니다. 혼잡지역의 우회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연간 2천8백5십 억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KT의 저전력 광역 통신망(이하 Lora망)은 전력 소비가 낮고 통신 거리가 넓어 IoT 서비스에 효과적입니다. SKT는 Lora망을 서울에 무상으로 제공해 IoT 생태계 조성에 힘썼는데요. IoT 중심의 네트워크 기술인 Lora망은 화재 탐지, 미세먼지 모니터링, 치매 노인을 위한 위치 추적 서비스, 스마트에너지미터 및 주차 시행과 같은 다양한 IoT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SKT는 IoT 개발 프로젝트이자 주도적인 IoT 산업 표준 ‘oneM2M’에 대해 약 20개의 서로 다른 스마트시티 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스마트시티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MIT 백서에서 본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전망은?

▲ 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기술은 선순환의 경제효과와 더불어 우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MIT 백서에서는 한국 스마트시티 IoT(사물인터넷)를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로 꼽았습니다. 2006년 이래로 진행된 유비쿼터스 도시의 구축을 위한 ‘U-City’ 프로젝트를 비롯해 많은 프로젝트가 위생, 교통 관리, 지자체의 서비스 등 IoT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현대경제연구원 자료를 통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및 차량용 IoT 기술은 2020년까지 약 7조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백서에서는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연결경제(The world’s most connected economy)’로 표현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발전의 필수조건인 개방형 표준의 정의에 있어 세계를 선도하고, 기존 하이테크 산업의 강점을 통해 혁신적인 도시를 건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KT는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집중해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연결경제를 구성하는 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SKT가 이끌어 갈 생활 속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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