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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기 좋은 중국 여행지 추천 4

2017.11.16 FacebookTwitterNaver

▲ 여기가 중국이라고요? 중국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실제로, 사드로 양국 관계가 얼어붙은 당시 중국으로 출국하는 사람의 수는 22%로 감소했다가 최근 다시 20%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가 항공사의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중국여행에 대한 선택지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드 해빙기’를 맞아 가 볼 만한 중국 여행지 네 곳을 준비했습니다.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중국여행,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겨울엔 겨울 왕국으로 오세요, 하얼빈

▲ 하얼빈빙설제는 퀘백, 삿포로와 함께 3대 눈축제로 불립니다

하얼빈은 연평균 기온이 3.6℃로 겨울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춥습니다. 하지만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겨울의 하얼빈은 매력적입니다. 매년 1월과 2월 사이에 열리는 눈과 얼음의 축제, 하얼빈빙설제가 열리기 때문이죠. 이 축제는 타이양다오 섬, 테마파크 하얼빈 빙설대세계, 자오린공원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눈 조각이 전시되는 타이양다오는 야간에 운영하지 않고, 중국 전통 건축물 모양의 얼음 조각을 볼 수 있는 자오린공원은 야간에만 운영됩니다.

▲ 성소피아 성당은 유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냅니다

하얼빈에는 서양식 문화를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받아들인 도시로서 러시아풍의 건축물이 많습니다. 중앙대가를 비롯해 성소피아 성당의 건축 양식을 보면 하얼빈이 왜 ‘동방의 모스크바’로 불리는지 공감하게 됩니다. 러시아에 와있는 듯한 정취는 겨울에 가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하얼빈공항까지는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겨울 평균 기온이 8℃인 계림

▲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 해 이름 붙여진 계림입니다

계림은 중국의 남쪽에 위치해 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8도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먼저 이곳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산봉우리들과 산봉우리 사이로 흐르는 강, 동굴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소수민족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중국의 특색도 볼 수 있습니다.

▲ 양강사호는 이강과 도화강 호수가 이어져 만들어진 곳입니다

계림에는 사람이 만든 문화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양강사호에 가면 일월쌍탑, 금탑과 은탑이 있는데요. 이곳의 야경은 여행 코스에 꼭 들어가야 합니다. 이강에서 펼쳐지는 수상가무쇼 ‘인상유삼저’도 계림의 명물입니다. 산봉우리가 둘러썬 대형 무대에 약 600명의 연기자가 출연하는 공연은 장관을 이룹니다. 또한, 계림의 산은 등산로가 험하지 않고 리프트가 있어 계림의 전경을 쉽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계림 공항까지는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발리도 몰디브도 부럽지 않은 중국 속 하와이, 하이난

▲ 서쪽 코스의 남산사에서는 108m의 높이의 해수관음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처럼 중국에도 예쁜 바다가 펼쳐진 섬, 하이난이 있습니다. 하이난은 홍콩보다 더 남쪽에 위치해 연중 300일 이상 맑고 따뜻한 날씨가 유지됩니다. 하이난의 면적은 제주도의 19배에 이르는데요. 서쪽 코스와 동쪽 코스로 나눠 둘러보면 좋습니다. 하이난의 유명 관광지와 리조트는 대부분 남부 지역, 싼야에 모여있습니다. 3개 강이 모여 바다로 흘러간다고 해서 ‘싼야(三亞)’라고 불립니다.

▲ 싼야에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옆 다리에서는 레이저쇼도 펼쳐집니다

하이난에 숙소가 모여있는 곳을 정리해 보면 4곳이 있습니다. 아룡만, 해당만, 대동해, 싼야만인데요. 싼야만은 근처에 인천에서 출발해 도착하는 공항이 있어 교통편이 좋고 숙박요금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인천공항에서 하이난 싼야 공항까지는 약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경유 여부에 따라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다, 시안

▲ 명나라 때 축조된 시안을 대표하는 종루입니다

가로가 긴 모양의 중국에서 약간 동쪽으로 치우친 중앙쯤에 산시성이 있습니다. 산시성의 성도인 시안은 여러 왕조를 거치며 오랜 시간 중국의 수도였습니다. 실크로드의 시작점이자 도착점이었던 시안은 역사적 유물이 많아 계절에 상관없이 전세계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안은 당나라 때 ‘장안’으로 불렸는데요. 큰 화젯거리를 뜻하는 ‘장안의 화제’에 그 ‘장안’입니다. 수도로서 정치뿐만 아니라 종교의 중심지였던 시안은 중국에서 이슬람과 기독교가 처음으로 전파된 곳으로 중국 최초의 이슬람 사원도 있습니다.

▲ 시안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진시황릉의 병마용을 꼭 봐야 합니다

시안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답게 볼거리가 많습니다. 진시황이 사후에 자기를 지키도록 흙으로 만든 군대가 있는 병마용갱부터,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벽인 시안성벽과 64m 높이의 대안탑,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이 가득한 회족거리 등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시안 셴양 국제공항까지는 약 3시간 15분 정도 소요되고, 직항으로 운행하는 항공편도 다양합니다.

중국 여행 갈 때 가장 많이 찾는 로밍 요금제는?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자의 반 이상이 중국과 일본을 가신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이렇게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에서 출시 50일 만에 10만 명의 이용자를 훌쩍 넘기며 인기몰이 중인 로밍 요금제가 바로 ‘T로밍 한중일패스’입니다.

T로밍 한중일패스는 5일간 25,000원(VAT 포함)으로 데이터 1GB (모두 소진 시 200kbps 이하 속도로 사용 가능)와 기본 문자, 분당 220원 음성통화를 이용하는 요금제입니다.

SKT는 중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평균 4.5일간, 1GB 이하의 데이터와 12분의 음성통화를 이용한다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요소를 꼼꼼하게 갖춰 출시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하네요.

T로밍 한중일패스는 이러한 고객 인기에 힘입어 올해 연말(12월 31일)까지 데이터를 2배(2GB)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5,000원에 2GB의 데이터와 저렴한 통화 요금까지 이용할 기회인데요. 중국으로 여행을 떠날 분께 추천하고 싶은 요금제입니다.

대여, 반납은 이제 그만! 최대 5명까지, 여럿이 갈 땐 T로밍 함께쓰기

만일 여행을 여럿이 간다면 ‘T로밍 함께쓰기’가 있습니다. 최대 5명까지 함께 쓸 수 있으면서도 별도의 기기를 대여하고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함께쓰기는 한 명만 가입하고 다른 SKT 고객들이 ‘함께쓰기 회선’으로 등록하면 같은 국가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는 제공되는 데이터양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60개국과 각 나라의 통신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서로 다른 특색으로 매력이 넘치는 중국 여행지 4곳을 살펴봤습니다. 자금성과 만리장성으로 대표되는 뻔한 관광지 대신 새로운 중국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또한, 데이터와 문자, 음성 통화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한중일패스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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