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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월동준비가 필요하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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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월동준비로 안전운전하세요

어느덧 우리 곁으로 훌쩍 다가온 겨울, 아침저녁으로 추워진 날씨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립니다. 장갑과 목도리, 두꺼운 외투를 입는 것처럼 자동차 역시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한 월동준비가 필요합니다. 추운 계절, 겨울에 대비하는 자동차 월동준비로 올겨울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내는 방법,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Tip 1. 와이퍼 교체하기

▲ 눈비가 많이 오는 겨울철, 시야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점검하세요

눈과 비가 자주 내리는 겨울철, 와이퍼의 사용빈도는 여름만큼 잦은 편입니다.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와이퍼 블레이드를 점검하고 필요시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겨울에는 소복이 내리는 눈과 먼지가 만나 도로가 쉽게 오염되곤 하는데요. 바닥에 튄 눈이 자동차 유리에 종종 묻어 워셔액 역시 다른 계절보다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와이퍼 블레이드를 점검하고 교체할 때 워셔액의 수준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보충해주세요. 겨울철에는 여분의 워셔액을 차내에 비치하고, 주기적으로 보충하는 것도 좋습니다.​

Tip 2. 자동차 배터리 관리

▲ 전열 기능 사용이 많은 만큼 배터리 체크는 필수입니다

겨울은 자동차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는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에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고, 히터와 열선시트 등 전열 기능의 사용이 잦아 전력 사용량도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밤새 기온이 내려간 후 이른 아침 시동이 단번에 걸리지 않는 것 역시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 탓. 이와 같은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배터리의 상태 표시창을 통해 컨디션을 확인하고, 성능이 저하되었다면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배터리의 수명은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며 보편적으로 3~4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Tip 3. 타이어 관리

▲ 눈이 많이 올 때는 윈터 타이어가 좋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관리가 필요한 타이어는 특히 겨울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트레드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위치교환이나 교체를 진행해주세요. 아울러 마모가 많이 진행되었다면 고민 없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눈이 잦은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윈터 타이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터 타이어는 눈이 내리거나 쌓인 노면뿐 아니라 기온이 영상 7도 이하로 내려가 타이어가 딱딱하게 굳는 환경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합니다. 따라서 기온이 낮고 눈이 잦은 지역에서 운전한다면 윈터 타이어로 교체를 추천합니다.

글. 모터리뷰(motor-review)
* 위 글에 대한 권한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으며, 해당 글이 T map의 입장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T맵 매거진의 카드뉴스를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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