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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Best 5!

2017.12.20 FacebookTwitterNaver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등 여기저기 소개되는 다양한 자동차 상식들. 이러한 상식 중에는 정확한 내용도 있지만, 잘못된 부분도 제법 많은데요. “아!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하실 분들을 위해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BEST 5를 정리해봤습니다.

1. 광폭 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무조건 좋아진다?

▲ 타이어는 차체의 크기와 파워트레인에 따라 정해져 있는 규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운 광폭 타이어. 왠지 더 듬직해 보이고 주행 시 성능도 더 좋아 보일 것 같지만 무작정 광폭 타이어를 선택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자동차는 차체 크기와 파워트레인에 따라 적절한 타이어 규격이 정해져 있어 이를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교체로 주행성능 개선을 원한다면, 광폭 타이어 대신 고성능 타이어로 교체해보세요.

2. 날씨가 추울 때는 오래 워밍업을 해야 한다?

▲ 현재 많이 쓰이는 ECU 방식의 자동차는 워밍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과 겨울에는 출발 전 충분한 워밍업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내용인데요. 카뷰레터 방식의 과거 엔진은 워밍업이 필요하지만, ECU(엔진제어 장치)로 모든 것이 전자제어되는 엔진은 워밍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워밍업 대신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동안 부드럽게 서행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3. 자동변속기 차량은 기어를 중립에 놓아야 연료를 아낄 수 있다?

▲ 자동변속기 차량 주행 중에는 기어를 D모드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변속기 차량 주행 중 기어를 중립에 두는 것은 효율 개선에 큰 효과가 없습니다. 중립에 놓을 경우 연비 상승효과가 있기는 하나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오히려 잦은 변속은 변속기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정차시간이 길지 않은 이상 기어는 D모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히터를 틀면 연료가 많이 든다?

▲ 히터는 엔진의 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연비가 나빠지는 것처럼, 겨울철 히터 가동 시 연비가 나빠진다는 상식이 있는데요. 차가운 바람을 만들기 위해 별도로 ‘컴프레셔’를 가동하는 에어컨과 달리 히터는 데워진 엔진 열을 사용하기에 연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부 과거 디젤 차량에 탑재된 ‘연소식 히터’가 아니라면 더 이상 연료 걱정하지 마세요.

5. 급 가속은 무조건 나쁘다?

▲ 주행 환경과 상황에 맞게 안전 운전하세요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 엔진 회전이 증가하며 소음/진동이 커져 놀라는 분들이 있는데요. 엔진은 타코미터의 빨간 눈금을 넘기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되려 고속도로 진입이나 추월 시 서서히 속도를 올리는 것보다 급 가속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죠. 급 가속을 일삼는 것은 나쁘지만, 필요하다면 가속페달을 깊게 밟아주는 것도 좋아요.

글. 모터리뷰(motor-review)
위 글에 대한 권한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으며, 해당 글이 T map의 입장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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