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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한 수험생의 깜짝 선물, ThanX-mas 파티 현장 방문!

2017.12.28 FacebookTwitterNaver

▲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SKT의 ‘ThanX-mas’ 현장

얼마 전 2018 수능을 끝낸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SK텔레콤(이하 SKT)은 지금껏 고생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2018 수험생 대상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 수업’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존감을 UP시켜주는 수업이라기에 깜빡 속을 뻔했습니다만, 사실은 ‘자존감 수업’이 아니라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수험생 자녀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였죠. 바로 SKT가 준비한 ‘ThanX-mas’였습니다!

그런데 왜 많고 많은 이벤트 가운데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일까요? SKT는 이달 초 수험생 응원 이벤트와 함께 ‘수능 끝나고 꼭 해볼 것’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만 200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대망의 1위는 ‘부모님께 그동안 못했던 감사인사 전하기’(29.3%)란 대답이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확인하러 가기

SKT는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2일부터 ‘ThanX-mas’ 파티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부모님에게 감사드리고 싶은 수험생들의 사연을 받아 50명을 선정하고, 부모님 동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에겐 사전 안내 시 ‘자존감 수업’이라는 세미나 행사로 고지하며, ‘서프라이즈 파티’로 진행해 놀라움과 감동을 더했습니다.

자, 그럼 깜짝 이벤트로 부모님을 놀래켜드린 그 뜨거운 현장, 함께 가볼까요?

수업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파티였다!

▲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 수업’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부모님들

27일 오전 10시 30분. ‘ThanX-mas’ 행사에 초청된 수험생과 가족 100여 명이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1층에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샌드 아티스트 김하준의 감동적인 샌드아트를 먼저 관람한 수험생과 부모님. 우리 부모님들은 이때까진 이날 행사가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자존감 수업’인 줄 알고 철썩같이 강의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사실은 자녀들의 감동적인 감사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 MC 최욱(좌)의 진행과 뮤지컬 배우 남경주(우)의 공연으로 시작된 ‘Thanx-mas’

짜잔! ‘자존감 수업’인 줄만 알았던 이날의 이벤트가 ‘Thanx-mas’로 바뀐 순간, 부모님과 학생들 모두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풍성한 무대를 시작으로, ‘ThanX-mas’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습니다.

▲ 축하 공연 중인 남경주와 뮤지컬 배우들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맨 오브 라만차’로 시작해, ‘지금 이 순간’, ‘맘마미아’ 메들리, ‘붉은 노을’ 등을 열창했습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집중하며 경청하던 관객들은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가족을 울린 수험생의 영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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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영상편지를 태블릿 PC로 보는 부모님

공연이 끝나자 감동적인 순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험생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보내는 1:1 감사 영상 편지를 깜짝 공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 PC가 놓여 있었고, 자녀들은 부모님 귀에 이어폰을 꽂아드렸습니다. 부모님들은 태블릿 PC를 통해 자녀들이 미리 촬영한 1:1 감사 영상 편지를 감상했죠. 환하게 웃거나, 눈시울이 불거지거나, 자녀를 꼭 끌어안는 부모님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가족을 하나로 이어줄 레크레이션, 그리고 축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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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크레이션을 즐기는 부모님과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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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하며 활짝 웃는 부모님과 자녀들

이날 참가한 부모님과 자녀들은 흥겨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퀴즈를 맞추고 게임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아마 참가한 가족들에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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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진영의 축하 무대

가수 홍진영의 축하 무대도 이어졌습니다. 흥겨운 무대에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 공연을 즐기는 부모님과 자녀

휴대폰을 꺼내 공연 장면을 카메라로 찍으며 공연을 즐기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어요!”_참가자 이야기

▲ ‘ThanX-mas’에 참가한 동생 박예림(아래), 오빠 박명진(위)

“SNS를 보다가 SKT 이벤트에 지원했어요. 오빠가 시간이 맞아서 오빠랑 같이 왔어요. 가수 홍진영 언니랑 무대에서 끌어안은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대학에선 화학을 배우고 싶어요. 앞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어요.”

▲ ‘ThanX-mas’에 참가한 어머니 이은희(좌), 딸 김지연(우)

이날 ‘ThanX-mas’에 참가한 김지연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수험생이라는 이유로,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엄마의 부탁을 거절했던 게 죄송해요. 앞으로는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길 테니, 더 효도하고 싶어요.”

김지연 학생의 어머니 이은희 씨는 이렇게 말하며 딸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태블릿 PC에서 딸이 보내준 영상을 태블릿 PC로 봤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평소엔 친구 같은 딸이었고, 평소에 워낙 스스로 잘 알아서 하던 든든한 딸이었죠. 엄마가 옆에서 항상 응원할 테니까 힘내고, 지금처럼 늘 씩씩하게 어디가든 당당한 여성이 된다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ThanX-mas’ 현장 함께 보셨습니다. SKT가 수험생과 가족들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전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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