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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특별한 선물_장애인 자립 주택에 설치된 IoT

2018.01.02 FacebookTwitterNaver

▲ 집안 곳곳에 IoT가 숨겨져 있어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IoT는 이제 우리 삶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이하 SKT)에서는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12월, 이 놀라운 기술을 이용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SKT와 따뜻한 동행이 함께하는 ‘스마트홈 드림 하우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위해 집 안 구석구석 IoT 기술을 접목한 기기를 설치했는데요. 추운 겨울 더욱 따스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한 SKT의 스마트홈 드림 하우스를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암사동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에 설치된 IoT

▲ 암사동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에 설치된 SKT의 IoT
SKT의 IoT 기기가 설치된 암사동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이곳은 시설이나 가족의 보호에서 지내야 하는 중증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자립 생활을 체험하는 공간이죠. 서서 생활하는 것에 맞춰진 일반 집과는 달리 이 소담한 집 내부에는 휴대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한 기기가 집안 곳곳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 SKT 스마트 홈 앱을 통해 편리하게 생활해보세요
방과 거실 및 화장실 전등, 가스차단기와 가스레인지 후드, 보일러에 IoT 기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을 ‘SKT 스마트 홈’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데요. 모드 편집을 통해 외출과 귀가 후의 셋팅을 사용자 편의대로 바꿀 수 있어 보다 효율적입니다. 이외에도 방과 거실 등에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NUGU)’를 놓았습니다. IoT 기기를 앱으로 연결하고 다시 누구(NUGU)로 연동하면 앱은 물론, 음성으로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앱을 통해 직접 전등을 꺼보는 사용자
오늘의 주인공도 만나봤습니다. 22살 공선진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방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SKT의 IoT 기기 덕분에 보호자 도움 없이 간단한 일들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SKT Insight : 새로운 보금자리를 방문한 첫 느낌 어떤가요?
공선진 : 저는 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생활을 했었어요. 그래서 개인 방을 쓰기 어려웠죠. 그런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만의 방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게다가 IoT 기기 덕분에 저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SKT Insight : 이전 생활에서 불편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공선진 : 전등을 끄고 켜는 게 가장 불편했어요. 보통 스위치가 높이 위치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자 기기도 높이 있고, 요리를 해 먹기에도 위험한 부분이 많아서 늘 선생님 도움을 받았어요.

SKT Insight : 이제, IoT 기기를 이용해 스스로 작동할 수 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어떤가요?
공선진 : 진짜 신기하네요. 움직이지 않아도 앱과 음성만으로 제어되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제가 가수 ‘샤이니’ 팬이거든요. 누구(NUGU)로 샤이니 노래도 틀어봤는데 생각보다 인식도 잘하고 너무 좋네요(웃음).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있는 박민지 씨
인터뷰 내내 호기심과 싱글벙글 한 표정으로 자립센터를 환하게 만들었던, 올해로 스무 살이 된 박민지 씨의 소감도 들어봤습니다.

SKT Insight : 평소에 IoT에 대해서 들어봤나요?
박민지 : 텔레비전에 많이 나와서 알고 있었어요. 사실 제가 텔레비전 보는 게 취미거든요(웃음). 세상이 되게 편리하게 바뀌고 있음을 느꼈어요. 그래서 오늘도 많이 기대돼요.

▲ 가스가 누설되면, 푸시 알람과 함께 자동으로 가스 차단이 진행됩니다
SKT Insight : 앱과 음성인식을 통해 집 안을 제어해봤는데, 어땠나요?
박민지 : 제가 평소에 누워서 생활해요. 그래서 오늘 체험해본 본 모든 것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 힘든 일들이었어요. 그런데 앱을 통해 버튼 하나만으로 보일러와 전등을 켤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 여태까지 직접 손으로 해야 했는데 말이죠.

SKT Insight : 마지막으로 SKT의 스마트홈 드림 하우스 행사의 주인공이 된 소감도 알려주세요.
박민지 : 여기 오기 전에 말로 설명을 들었을 때 정말 신기했어요. 휴대폰으로 누르는 것도 불편해서 음성 인식 기능을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모든 기능이 제어되는 것이 참 좋았답니다. 앞으로 저와 같이 몸이 불편한 친구들 모두에게도 편리하게 사용될 거 같아요. 너무 기쁩니다.

SKT의 스마트홈 드림 하우스를 통해 이제 두 친구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 생활하는 것에 당당히 도전합니다. 그들이 좀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길 희망하며, SKT의 따뜻한 선물은 계속될 것입니다.

 

 

 
 
사진. 허인영(STUDIO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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