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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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직원이 알아서 스터디 그룹 만들어 배운다
2020. 12. 09
SKT에 지식 공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인재 육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주체를 ‘회사’에서 ‘구성원’으로 바꾼 것이죠. SKT 구성원들은 직접 강의를 개설해 지식을 공유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스터디를 조직해 함께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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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OO 오피스가 있다? 일하고 싶게 만드는 SKT의 업무 혁신!
2020. 11. 24
SKT가 지난 11월 24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제 5회 ‘일 · 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KT는 회사와 개인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는데요. 일하기 좋은 기업! SKT의 대표적인 업무 혁신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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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조사 봉투,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2020. 10. 19
한글 경조사 봉투를 기획한 고객 Comm. 메시지 담당 팀은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기획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한자, 영어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우리글을 사용해 고객과 더 친근하게 소통하는 SKT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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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3부, SKT Data Scientist가 되는 길)
2020. 08. 25
마침내 SKT의 진정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 거듭난 홍동준님! 평소와 같이 업무를 하던 어느 날, 가장 많은 소통을 했던 사업부 매니저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게 됩니다. 무슨 일로 메일을 보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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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가 말한다, 3대 지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부, 세 가지 지옥)
2020. 08. 24
SKT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 근무하기 시작한 홍동준씨. 선배들에게 인정도 받고, 새로운 프로젝트도 맡게 되었습니다. 꽃 길만 가득할 것 같았던 그의 앞에 세 가지 지옥이 펼쳐집니다. 소통 지옥, 연동 지옥, 변경 지옥. 이 세 가지 지옥 중 홍동준씨를 가장 힘들게 한 지옥은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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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려면? (1부, 산 넘어 산)
2020. 08. 21
대학 때부터 꿈꾸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길을 SKT에서 이루기로 결심한 홍동준씨! 과연 그는 원하는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고, SKT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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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재미있고, 엣지있다! SK텔레콤 구성원들도 반한 이것은?
2020. 08. 20
‘회의할 땐 눈치를 말고 아이디어를 본다’, ‘회사원이 아닌 전문가가 되자’마치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될 법한 위트 있고 공감 가는 문구입니다. 솔직하면서도 친근한 문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앞서 소개한 두 개의 문장은 SK텔레콤이 구성원에게 공유한 Code of Conduct 2020 (이하 CoC)의 일부입니다. SKT Insight가 CoC를 만든 밸류문화 CoE팀의 문성욱 리더님과 노정혜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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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택시 개발자 일기 (마지막편)
2020. 07. 01
SK텔레콤에서 개발자의 삶이 궁금하신가요? 마지막편 “최고의 팀원들, 최고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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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택시 개발자 일기 (2편)
2020. 06. 30
SK텔레콤에서 개발자의 삶이 궁금하신가요? 2편 “성공적인 앱 개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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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택시 개발자 일기 (1편)
2020. 06. 29
SK텔레콤에서 개발자의 삶이 궁금하신가요? 1편 “개발자로 입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