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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부모님께 ‘누구 오팔’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2021. 02. 09
“부모님 명절 선물, 뭐가 좋을까?” 매년 이맘때 즈음이면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많은 분이 건강 제품을 명절 선물 리스트에 올리는데요. 그만큼 부모님 건강은 우리 자식들의 최대 관심사이죠. 곁에서 늘 챙겨주고 싶은 그 마음, 이번 명절엔 ‘누구 오팔(NUGU opal)’로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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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인공지능 윤리가 궁금해
2021. 02. 05
최근 몇 년 사이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그맘(2017)’, ‘로봇이 아니야(2017)’, ‘너도 인간이니?(2018)’, 절대그이(2019)’ 등의 드라마가 방영되었고, 영국 드라마 ‘휴먼스(Humans, 2015~2018)’의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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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데이터를 만나면? 200% 유익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
2021. 01. 26
ICT 기술과 함께하는 일상,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죠. 우리가 누리는 이런 서비스 속에는 ‘데이터 분석 기술’이 녹아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데이터가 곧 서비스인 세상! 데이터가 어떻게 서비스로 거듭나는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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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데요. 배달 왔습니다” 자율주행 배송 로봇 시대 올까?
2021. 01. 13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택배, 물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Mordor Intelligence는 자율이동 로봇 배송 시장이 2024년까지 매년 49.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배송 로봇 시대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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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CES 2021, 입이 떡 벌어지는 혁신 제품은 무엇?
2021. 01. 08
매년 이맘때면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CES(국제가전박람회)가 열립니다. ICT 기업들은 CES를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곤 하죠. 한 해의 시작을 알렸던 CES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현장감 넘치는 행사는 없지만, ICT의 향연은 온라인에서 이어질 예정인데요. 특히 코로나19 이후 완전히 달라질 미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ES 2021을 수놓을 키워드와 혁신 제품은 무엇인지, 행사에 앞서 이모저모를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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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박정호 CEO 신년인사회, 화두는 ‘AI, ESG 경영, 빅테크 기업’
2021. 01. 04
SKT는 올해도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복합 ICT 기업·빅테크 기업을 향해 달려나갈 계획입니다. 박정호 CEO는 1월 4일, ‘비대면 온택트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 한 해 SKT가 나아갈 방향을 언급했는데요. 어떤 내용이 발표되었는지, SKT Insight가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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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전자·카카오의 ‘AI 어벤저스’, 첫 합작품은 팬데믹 극복 AI
2020. 12. 22
CES 2020을 기억하시나요? SKT 박정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 AI 초협력을 화두로 제시한 바 있죠. 그 계획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딥니다. SKT·삼성전자·카카오 등 대한민국 대표 ICT 3사가 AI 초협력 전략을 발표했는데요. 첫 번째 합작품은 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팬데믹(Pandemic) 시대의 AI 기술’입니다. 대한민국 AI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 초협력 소식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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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다 계획이 있구나” AI 반도체 내놓은 SKT의 속내
2020. 12. 21
지난 11월 SKT가 국내 최초로 AI 반도체(NPU, Neural Processing Unit)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SKT와 반도체라니, 다시 들어도 새롭죠. 도대체 왜, SKT는 AI 반도체를 개발한 것일까요? 여기에는 ‘특별한 목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SKT AI Accelerator Project 정무경 팀장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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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셀럽이 누구(NUGU) 속으로 들어갔다?
2020. 12. 14
’누구 셀럽’은 AI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들이 새로운 이용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데요. SKT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AI서비스의 영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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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인포콜, 미납요금 안내하는 AI상담사
2020. 12. 07
아차! 이번 달 통신요금 납부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상담원이 친절하게 안내 전화를 해주셨네요. 자세한 미납 내역과 납부 예정일을 확인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미납 요금을 안내해준 것이 사람이 아니라, AI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